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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

갈파래과에 속하는 해조. 몸은 둥근 대롱 모양이며 외줄로 된 것, 곁가지가 많이 난 것, 다소 납작한 것 등 다양하다. 대체로 내만의 담수의 영향이 있는 곳에서 많이 자라며 오염에도 가장 강한 해조이다. 홑파래는 물김치, 또는 국거리에 쓰인다. 구멍갈파래의 어린 것은 멸치젓국으로 무쳐서 먹기도 한다.

출처ⓒ 한국학중앙연구원|이미지 사이즈960x635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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