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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원선 平元線
    사인장∼순천구간(22.3㎞), 1929년 10월 순천∼신창구간(19.7㎞), 1931년 10월 신창∼장림구간(29.5㎞), 1936년 11월 장림∼양덕구간(27.4㎞), 1937년 12월 성내∼고원구간(30.0㎞)을 차례로 개업하였다. 1941년 4월성내∼양덕구간(58.7㎞)을 개통함으로써 15년에 걸친 204.6㎞ 구간 건설공사를 끝내고 전구간을 개통...
    시대 :
    근대
    성격 :
    철도
    유형 :
    지명
    면적 :
    212.6㎞
    소재지 :
    평안남도 대동군 서포, 함경남도 고원
    분야 :
    경제·산업/교통
  • 남원읍성
    모양의 도로구성을 볼 수 있다. 근대에 들어와 도시가 들어서며 성곽은 대부분 헐려나갔으나, 시내 중심부의 도로는 지금도 바둑판 모양으로 되어 있어, 과거 성내의 가로 구성의 흔적을 보이고 있다. 조선시대 읍성의 가장 전형적인 구조를 하고 있으며, 규모가 크고 우리나라 성곽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네모 반듯한...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동충동 (동충동)
    문화재 지정 :
    [남원읍성] 사적 제298호(1982.11.03 지정)
  • 순천 낙안읍성 · 석구
    하지만 동천(東川)과 서천(西川)이 자연 해자를 형성하고 있었고, 북쪽 성곽 너머에도 해자가 있었다. 현재는 동문을 중심으로 590여 미터의 해자 흔적이 남아 있다. 성내에는 객사 · 임경업 장군 비각과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민가 9동이 있고, 그 외에도 수많은 전통 가옥 초가집들이 고풍스러운 성내 마을의 분위기...
  • 남포읍성 남포(藍浦) 진성(鎭城), 藍浦邑城
    1년(1451)사이에 완성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세종실록』에는 성의 둘레가 2,476척, 높이 12척, 여장 높이 3척, 적대 5개, 성문 3개, 옹성이 3개 있고, 성내에 샘이 2개 있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성밖 2리쯤 되는 곳에 하천을 막아 물을 끌어들인 저수지가 있으며, 해자는 완성하지 못했다고 적혀 있다. 이러...
    시대 :
    조선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양동산성 가곡산성(歌谷山城), 良洞山城
    문지는 신라와 백제의 특징이 공존하는 구조인데, 특히 문지의 외측벽이 곡선으로 되어 있는 것은 경남지역 산성에서 처음으로 조사된 것이다. 집수지는 성내 남쪽 계곡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해발고도가 가장 낮은 지대로 수원(水源)이 집중되는 곳이다. 집수지의 축조시기는 비교적 빠를 것으로 추정되고, 평면 형태는...
    시대 :
    고대/삼국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고창읍성
    1,684m 높이가 4~6m, 면적은 50,172평으로 동, 서, 북문과 3개소의 옹성 6개의 치성을 비롯하여 성 밖의 해자 등 전략적 요충시설이 두루 갖추어져 있다. 성내에는 동헌, 객사 등 22동의 관아건물과 2지 4천이 있었으나 전화로 소진되고 성곽과 공북루만 남아있던 것을 1976년부터 옛 모습대로 복원해 오고 있다. * 축성...
    위치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모양성로 1
    문화재 지정 :
    사적 제145호(1965년 4월 1일 지정)
  • 송공 순절암
    우병사 조대곤은 창원병영에 다수의 군대가 있었음에도 김해성을 지원하지 않았다. 4월 19일 밤에 일본군이 일본군 형태를 한 허수아비를 성안에 던져 넣자 성내가 소란해지면서 혼란은 가중되었다. 일본군은 바로 조총 사격을 하면서 공격해 왔다. 일본군이 성내로 진입하면서 격전이 벌어졌고 의병군은 하나로 뭉쳐...
    소재지 :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 108-17
    지역 :
    김해
  • 백화산성 금돌성(今突城), 白華山城
    중복에 걸쳐 축조된 포곡식(包谷式) 성이다. 이 성은 일반적인 산성과 달리 내성과 외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 성벽의 둘레는 6,183m에 이른다. 성내의 지형은 서고동저형(西高東低型)으로 되어 있다. 성벽은 자연 할석(割石)을 이용하여 허튼층쌓기 방식으로 축조하였다. 경사가 험한 곳을 지날 때에는 성벽을 쌓지...
    시대 :
    고대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고성군 固城郡
    영오면·영현면·하일면·하이면·회화면 등 1개읍 13개면 119개 동리가 있다(법정리 기준, 행정리 기준 262개리). 군청소재지는 고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 130이다. 면적 517.68㎢, 인구 49,306(2024). 연혁 삼한시대에 변진12국 중의 고자미동국 또는 포상8국 중의 고자국으로 비정되고 있다. 삼국시대에는...
    위치 :
    경상남도 남부
    인구 :
    49,306 (2024)
    면적 :
    517.68㎢
    행정구역 :
    1개읍 13개면 262개리
    사이트 :
    http://www.goseong.go.kr/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경상남도
  • 금구산성 월전리산성(月田里山城), 金溝山城
    있다. 성벽은 자연 할석을 이용하여 허튼층쌓기 방식으로 축조하였다. 동남쪽 성벽을 제외한 대부분의 성벽은 이미 붕괴된 상태다. 성벽이 붕괴된 다음에 성내의 토사(土沙)가 흘러내려 성벽을 덮고 있기 때문에 마치 토성처럼 보이는 구간도 있다. 처음에는 토성으로 쌓았다가 나중에 석성으로 개축하였다는 설명도 그...
    시대 :
    고대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평창 노산성 平昌 魯山城
    건립 경위 2004년 지표 조사를 통해 성내에서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기와편, 토기편, 도기편, 백자편 등이 확인되었다. 정확한 초축 시기는 알 수 없으나, 적어도 통일신라시대부터 이 산성이 경영된 것으로 보인다. 변천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노산성과 관련하여 “돌로 쌓았으며, 둘레가 1,364척...
    시대 :
    조선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하동 고하리 하동 이순신 백의종군로
    기요마사 군대에 의해 성이 함락되었으며 이때 객사, 관아, 향교 등이 불에 타 소실되었다. 하동관아는 1661년에 횡포촌 내기동으로 이전했다. 1667년에 다시 성내로 관아를 이전하기도 했으나, 1703년 진답면 우동(지금의 하동읍 비파리 우치동)으로 이전했다. 읍성 주변으로는 해발 150~300m 내외의 산줄기가 뻗어...
    소재지 :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고하리 주성마을
    지역 :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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