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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밤바구미특징 한국(중부), 일본(혼슈, 시코쿠, 큐슈)에 분포하며, 몸길이 3.2mm. 체색는 적색, 단일 황색의 좁은 인편이 드물게 피복. 딱지날개의 각 간실에는 불규칙한 2-4 열의 인모가 드문드문 피복. 주둥이는 실린더모양이며 기부쪽으로 갈수록 두꺼워지지 않는다. 생태 성충은 Zelkova serrata에서 채집되었다 (일본).
- 분류 :
- 딱정벌레목 > 바구미과
- 크기 :
- 몸길이 3.2mm
- 학명 :
- Curculio hime (Kono, 1930)
- 분포지역 :
- 한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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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는나방특징 날개길이는 5~6㎜ 가을형은 여름형에 비해 앞날개의 전체가 흑갈색을 나타내며 백색 인편이 전체에 섞여 있음 생태 유충은 달걀 모양이나 불규칙한 텐트모양의 굴을 잎 뒷면 옆맥 상에 만들고 번데기는 굴 속에서 되며 흑갈색의 배출물이 굴의 한쪽에 몰려있음 . 우리나라에서는 느티나무에서만 채집됨 .
- 분류 :
- 나비목 > 가는나방과
- 학명 :
- Phyllonorycter ulmi (Kumata,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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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비단벌레특징 몸의 길이는 3.4~4.1mm이며 대체로 둥근 편이고 광택이 나는 황적색이다. 딱지날개에는 흰 물결무늬가 있다.
- 분류 :
- 딱정벌레목 > 비단벌레과 > 주홍하늘소속
- 크기 :
- 몸길이 3.4~4.1mm
- 학명 :
- Trachys griseofasciata E. Saunders
- 출현시기 :
- 5~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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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례문 기둥엔 왜 소나무가 쓰였을까기둥)는 조선 태조 숭례문 창건 당시의 목재였다. 화재로 불타 버린 숭례문 기둥에 쓰인 소나무는 과연 최고 목질의 나무였을까. 삼국시대나 고려시대에는 느티나무가 소나무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으며 궁궐이나 중요한 목조건물을 지을 때 많이 쓰였다. 내구성도 느티나무가 더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