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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도성 丸都城
    둘레가 약 6,395m이고, 성문은 모두 6곳에 있었다. 남벽 협곡 근처에 옹문이 1곳, 동벽과 북벽에 문지가 각 2곳, 남벽 서쪽에 문지가 1곳이 발견되었다. 성내에는 수원지가 2곳 있는데 성의 남문 근처에서 합류해 옹문 아래 있는 수구를 통해 퉁거우[通溝] 강으로 흘러들어 간다. 성내에는 남북 96.5m, 동서 80m의 궁전...
    시대 :
    고대/삼국/고구려
    성격 :
    유형 :
    지명
    분야 :
    역사/고대사
  • 성내길
    성내길은 이 길이 지나는 강동구 성내동 동명에서 유래되었다. 성내길은 성내동 448 -8번지(강동대로)에서 강동성심병원과 천동초등학교를 거쳐 길동 26-3번지(방아다리길)에 이르는 폭 15~20m, 길이 3,410m의 2차선 지선도로이다. 1991년 12월 26일 처음 성내길로 이름 붙여졌으며, 1997년 10월 14일 종점 구간이...
    유형 :
    도로명
    도서 서울지명사전 | 태그 서울
  • 이천 설성산성 利川 雪城山城
    그 안쪽의 평탄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서문지는 이천 설성산성이 초축된 이후 신라와 고려시대에 걸쳐 개축(改築)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성내에서는 한성기 백제의 토기편과 주거지(住居址) 및 저장 수혈 등이 발견되었다. 4차 조사는 동문지와 주변 성벽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그 결과 동문지는...
    시대 :
    고대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박권세 朴權世
    주요 활동 경상남도 산청군에서는 1919년 3월 19일 신등면에서 시작되어 3월 20일 신등면 단계시장 만세시위, 3월 21일 단성면 성내시장 만세시위로 이어졌으며, 성내시장 만세시위에서는 많은 희생자가 나왔다. 박권세는 산청군 신등면 출신이다. 신등면에서는 김상준(金相峻)이 고종 인산(因山)에 참가하고 돌아와...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유형 :
    인물/근현대 인물
    분야 :
    역사/근대사
  • 산성취락 山城聚落
    기능만을 가진 취락으로 변모되었다. 산성에는 동·서·남·북의 4문과 16암문(暗門)이 있고, 수어장대(守禦將臺)를 비롯한 네 개의 장대가 설치되었다. 성내에는 서장대(西將臺)와 백제 시조의 사당이 있으며, 비상시에 대비한 우물(80개)과 연못(45개)이 있다. 이처럼 공고하게 축조된 남한산성도 병자호란을 맞아 청...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지리/인문지리
  • 이재수 제수(濟秀), 李在守
    주장(主將)이 되어 천주교도의 응징을 적극 촉진하게 되었고, 드디어는 대정군민의 궐기에서 3개 읍민의 궐기대회로 확산되어 제주성을 둘러싼 민군과 주(州) 성내의 천주교도 사이에 공방전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주 성내에서는 주민과 천주교도 사이에 반목이 생기고 부녀자들의 천주교도군에 대한 반대...
    시대 :
    근대
    출생 :
    1877년(고종 14)
    사망 :
    1901년
    유형 :
    인물
    관련 사건 :
    이재수의 난
    직업 :
    주모자
    성별 :
    분야 :
    역사/근대사
    본관 :
    고부(古阜, 지금의 전라북도 정읍)
  • 협련군 挾輦軍
    내용 국왕이 거둥할 때 연(輦)을 호위하였다. 성내에 거둥할 때 처음에는 80인 내지 100인, 성외에 거둥할 때는 200인으로 서로 교대하였다. 1777년(정조 1)부터 성내 거둥시 200인, 성외 거둥시에는 정군(正軍) 300∼400인을 쓰고 여군(餘軍) 200인으로 간간이 교대하였다. 1808년(순조 8)에는 대궐 밖 거둥 때와 전좌...
    시대 :
    조선 후기
    성격 :
    군제, 군직
    유형 :
    제도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해남 전라우수영 전라우수영(全羅右水營), 海南 全羅右水營
    南低)의 지형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성곽에는 4개소의 누문(樓門) 형식의 성문이 있고, 북문 밖 서쪽에 망해루가 있으며, 체성벽 위에 여장(女墻)이 있다. 성내의 도로는 4대문을 기준으로 "십(十)"자 형태를 이루면서 주요 시설과의 접근로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성내의 도로망은 현재 우수영 마을의 도로망과 대체로...
    시대 :
    조선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구라산성 구녀성, 謳羅山城
    붕괴가 심하고, 서쪽 벽의 일부는 높이 5m 이상 남은 곳이 있어서 축성방법을 알 수 있다. 골짜기에 수구(水口)가 있고 그 동쪽에 남문터가 남아 있다. 성내에 구려사(句麗寺)라는 사찰과 석탑이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평탄한 건물터와 우물만이 있다. 성의 명칭으로 보아 고구려가 남하했던 6세기경의 축성으로 보려는...
    건립시기 :
    삼국시대
    성격 :
    성곽, 산성
    유형 :
    유적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분야 :
    예술·체육/건축
  • 용담산성 득리사산성(得利寺山城), 龍潭山城
    급격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동문이 주된 출입문으로서, 성벽이 안으로 굽어들어간 중앙에 문지가 있어 옹성(甕城)의 형태를 하고 있다. 성내의 중앙은 낮고 주위가 높은 형태로서 성내의 저지대에 방형(方形)의 연못이 있는데 용담(龍潭)이라고 부른다. 이외에도 샘과 우물이 남아 있다. 용담산성에서 동남쪽에는...
    시대 :
    고대/삼국
    건립시기 :
    고구려시대
    성격 :
    성곽, 산성
    유형 :
    유적
    소재지 :
    중국 요령성 와방점시 득리사향
    분야 :
    예술·체육/건축
  • 안변용성리서곡산성 安邊龍城里西谷山城
    한 개의 석재는 길이가 50∼60㎝이고 높이는 20∼30㎝ 정도이다. 현재 성문지는 남쪽 성벽에만 문지(門址)의 형태가 있고, 다른 세 곳에서는 유실되어 없다. 성내의 장대(將臺)는 성 안의 가장 두드러진 봉우리에 자연바위를 그대로 이용하였다. 성내에서 출토되는 토기 및 와당류의 유물과 산재된 고분들로 보아 신라...
    시대 :
    고대/삼국
    건립시기 :
    신라시대
    성격 :
    성곽, 산성
    유형 :
    유적
    소재지 :
    함경남도 안변군 서곡면 용도리
    분야 :
    예술·체육/건축
  • 척문리 산성 남원척문리산성, 尺門里 山城
    가진 골짜기를 감은 것인데 석축으로 되어 있다. 가장 높은 곳은 해발 170m, 비고(比高) 50m 내외이다. 성의 둘레는 567m, 동서 길이 182m, 남북 길이 120m, 성내면적은 1만5523㎡에 이른다. 안으로 굽은 수구(水口)면은 길이 21m, 높이 8m의 석축을 쌓았다. 수구에서 서북 우각까지는 성벽을 이중으로 쌓고, 가운데에...
    시대 :
    고대/삼국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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