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의 다른 뜻은 다음과 같다. 레는 이집트 신화의 신이다. 레는 계이름이다. 레는 인도의 도시이다. 레 왕조 れ 레위기의 약자 레는 성씨이다. 알렉산드라 레(2004년~)는 카자흐스탄의 사격 선수이다. 질 드 레(1404-1440)는 프랑스의 귀족이다. 프랑시스 레는 프랑스의 아코디언 연주가, 작곡가이다. 티에리 레(1959...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에게 대접하라" 또, 레위기 19장 18절에 따르면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라는 표현이 있다. '이웃을 사랑하는 일'은 일반적으로 기독교 윤리의 핵심이며, 근본적인...
희생양(犧牲羊) 또는 속죄양(贖罪羊, 제물의 동물이란 뜻으로 사회·문화·심리적 희생자를 의미한다. 영어 scapegoat는 레위기 16장에 등장하는 단어 아자젤의 번역어로, 1530년 윌리엄 틴들 번역 성서에 처음 등장한다. 이는 아자젤이란 단어를 ‘염소’와 ‘도망’의 합성어로 본 것으로, 70인역·불가타 성경 등과...
공관복음서에서 사람들은 겉옷과 나뭇가지를 길에 덮은 것으로 묘사되는 반면, 요한복음에서는 종려나무의 잎사귀를 덮었다고 묘사한다. 종려나무는 레위기 23장 40절에서 초막절에 야훼를 기념하는데 사용되는 네 종의 식물 중 하나이다. 로마 제국의 문화에서도 종려나무 가지는 승리의 상징이었다. 이는 니케나...
실질적으로 무교절에 쓸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만들기 위해서는 유월절 전부터 준비해야 했으므로 점차 하나의 절기로 여겨졌다. 출애굽기 12장 내용과 레위기 23장 내용이 일부 차이가 있어 결국 무교절과 유월절은 같은 절기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무교절을 지키라"는 내용이 있고,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일일 저녁...
해당하며, 모든 죄를 용서받고 속함받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유대교에서는 욤 키푸르라고 불리며, 1년 중 가장 크고 엄숙한 명절이다. 성경에서는 레위기 16장, 23장에 대속죄일을 기념하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1년 중 가장 큰 절기다 보니 속죄일 앞에 “큰 대(大)"를 붙여서 대속죄일이라고 부른다. 대속죄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