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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석지 干潟地, tide land
    밀물과 썰물이 있는 우리나라의 서해에서 썰물 때 드러나는 개펄로 바다나 호수 등에서 간조 시에 밑바닥이 드러나 보이는 땅을 의미한다.
    도서 물백과사전 | 태그 환경
  • 때와 관련된 우리말, 사리 ・ 조금
    뜻과 해설 기본 뜻 사리: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이가 가장 큰 때. 조금:밀물과 썰물의 높이 차이가 가장 작은 때. 바닷물은 하루에 두 번씩 높아졌다 낮아졌다 합니다. 밀물과 썰물이 겨금내기로 들고 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음력 보름(15일)과 그믐(30일)에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가장 큰 때입니다. 그래서 썰물때...
  • 장고도 장구섬, 長古島
    당넘어해수욕장이 위치하며, 해수욕장 주변의 해안도로를 따라서는 소나무들이 자리잡고 있다. 명장섬해수욕장은 조수 간만의 차이가 크고 경사가 완만하여, 썰물시 2~3㎞의 모래바닥이 나타난다. 해수욕장 맞은 편에 명장섬이라는 작은 섬이 있고 썰물 때에는 해수욕장에서 명장섬까지 자연적으로 형성된 자갈길이...
    유형 :
    지명/자연지명
    분야 :
    지리/자연지리
  • 남해 지족갯마을
    중 4경에 속하며, 물속에 비추어진 붉은색 창선교와 죽방렴의 어울림은 인간과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라 할 수 있다. 지족해협의 깊이는 10m가 못 되는데, 썰물일 때 지족해협은 그 옛날 창선면과 남해 본섬이 하나의 섬이라는 사실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바닥을 드러내며, 영등시가 되면 지족갯마을에는 바닷길이 열리게...
    위치 :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삼이로24번길 39
    문화재 지정 :
    안행부지정 정보화마을(2003년 지정)
  • 조석 潮汐, tide
    달의 45% 정도에 불과하다. 해수면의 상승으로 육지 쪽으로 밀려오는 물은 밀물 또는 창조(漲潮)라고 하고, 해수면의 하강으로 바다 쪽으로 빠지는 물은 썰물 또는 낙조(落潮)라고 한다. 그리고 조석에 의하여 높아진 해면은 고조(高潮) 또는 만조(滿潮)라고 하고, 낮아진 해면은 저조(低潮) 또는 간조(干潮)라고 한다...
  • 군사 지도자 모세, 바다가 갈라졌다? 전설 속의 인물 미스터리
    이스라엘인조차 모두 건널 수 없다. 한편 모세가 조석 현상을 멋지게 이용한 것으로 보는 견해도 많은 지지를 받는다. 당시 홍해는 간만의 차가 심해 썰물 때는 걸어서 건너갈 수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마침 모세 일행이 바다를 건너려고 할 때가 썰물 때여서 맨발로 건널 수 있었다는 것이다. 물론 뒤따라온 이집트군...
  • 무의도
    무의도의 세렝게티에 도착하게 된다. 또한 무의도에는 두개의 해수욕장이 유명하다. 하나개 해수욕장과 사유지인 실미해수욕장이다. 특히 실미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바닷길이 열려 실미도까지 걸어갈 수 있다. 또 하나개해수욕장에서는 호룡곡산, 국사봉 등의 등산까지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 실미해수욕장 실미...
    위치 :
    인천광역시 중구 대무의로 310-11
  • 전통어로방식 - 어살 어전(魚箭), 傳統漁撈方式 - 漁箭
    하는 구조다. 반면 바다나 강 하구에 설치한 어살은 주로 조수 간만의 차이가 큰 갯벌이 있는 곳에 설치되었다. 밀물 때 물고기가 어살로 들어왔다가 썰물 때 해수면의 높이가 줄어들면서 물고기도 함께 따라 나가는데, 이때 물고기는 어살에 막혀서 나갈 수 없게 만든 것이다. 어살의 구조를 알려주는 사료는 많지 않다...
    유형 :
    물품
    분야 :
    과학/과학기술
  • 간석지 개펄, 干潟地
    개설 밀물 때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 때 해수면 위로 드러나는 평평한 해안퇴적지형(海岸堆積地形). 육상생태계에 가까운 쪽의 염생식생이 정착되어 있는 곳을 염생습지(salt marsh), 해안 생태계 쪽을 갯벌(mud flat)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염생습지는 대부분 간척되어 최근의 간석지라 하는 곳은 갯벌을 칭하는...
    유형 :
    개념
    분야 :
    지리/인문지리
  • 사천 대포어촌체험마을
    전어마을로도 유명한 경남 사천의 대포마을은 시원한 남동풍의 갯바람이 제격이다. 마을 앞바다에는 들물때는 잠겼다가 썰물때 수면위로 나타나는 “한여”라는 큰 여가 있어 마을이름도 “한여”라고 하였다가 근간에 대포라 불리어졌다. 모세의 기적처럼 썰물때는 “한여”와 육지가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여까지 닿을...
    위치 :
    경상남도 사천시 대포길 255
  • 함평만 咸平灣
    위치한다. 이곳 해수욕장은 조수 간만 차가 좀 심하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2,700여 평 규모의 인공 해수 풀장이 설치되어 있다. 그래서 썰물 때도 수영을 할 수 있고, 썰물 때 갯벌 위에 긴 나무다리를 놓아 관광객들이 직접 갯벌 체험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악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가 200m가 넘는 대형...
    유형 :
    지명/자연지명
    분야 :
    지리/자연지리
  • 조석 潮汐
    만조와 간조가 하루에 두 번씩 나타나는 지역과 한 번씩 나타나는 지역이 있는데, 우리나라 해안에서는 만조와 간조가 하루에 두 번씩 나타난다. 밀물과 썰물은 대개 12시간 25분을 기준으로 반복된다. 이는 지구가 자전을 할 때, 달도 지구 주위를 약 13° 공전하기 때문에 달이 다음 날 지구의 동일 지점으로 오는데...
    유형 :
    개념
    분야 :
    지리/자연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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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물
썰물(ebb tide)
썰물 (low tide)
장항 앞바다의 썰물
썰물이 되어 드러난 갯바위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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