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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재 李年宰수출하고 일본에서 물자를 수입하여 돈을 벌었다. 특히 소맥분 수입으로 일약 치부의 길이 열리면서 이년재는 큰 부를 축적하였다. 이년재는 적산[귀속 사업체]이었던 서면의 흥아고무공업(주)를 1949년 12월 공동 관리하게 되었는데, 운크라[국제연합한국재건단] 원조 자금으로 건설한 공장의 규모와 시설은 국내 제일...
- 분야 :
- 정치·경제·사회
- 지역 :
- 부산광역시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