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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고종 익선관 傳 高宗 翼善冠양각(兩角)이 모두 자색의 비단으로 싸여진 아주 정교한 익선관으로 높이 18㎝, 지름 17㎝의 크기이다. 모체는 사모와 같이 뒷부분이 높고 앞부분이 낮으며, 관 뒤로는 양각(兩角)이 위로 향하여 솟아 있다. 양각은 가장자리를 쇠철사와 같은 단단한 것으로 형체를 잡아 주었으며 가장자리는 검은색으로 둘러있다. 안쪽...
- 시대 :
- 근대
- 유형 :
- 유물
- 분야 :
- 생활/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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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관 어사관, 獬豸冠중국에서 규정되어 있고 어사(御使)가 이를 쓰기로 되어 있다. 한나라 때의 관이므로 이것이 조선시대에 있었을 것으로는 여겨지지 않으며, 『경국대전』의 규정...양관의 앞에 해태상을 붙여 법관으로 인식하였던 것 같다. 어사관(御使冠)이라고도 한 것으로 미루어 어사가 좌기(坐起 : 관청의 우두머리가 출근하여 일...
- 성격 :
- 관모, 모자
- 유형 :
- 물품
- 용도 :
- 관복, 법관복
- 분야 :
- 생활/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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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관 翼善冠유물설명 임금이 편복(便服)으로 정무(政務)를 볼 때 쓰는 관이다. 관의 모체(帽體)가 2단으로 앞은 낮고 뒤는 높으며, 관 뒤에 부착된 양각이 위를 향해 솟아있다. 표면을 청색 사(紗)로 감쌌다.
- 분류 :
- 유물 > 의상
- 크기 :
- 높이: 20.6cmcm, 최대길이: 16.5cmcm
- 재질 :
- 견, 말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