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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덕 (조선 전기)에는 명나라에 파견되는 사신으로 연경에 다녀왔다. 귀국 후, 단종이 폐위당하자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였다. 1457년에 단종 복위 운동의 실패로 단종이 유배지에서 죽음을 당하자 자결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하여 모친과 함께 전라북도 남원의 교룡산으로 낙향하여 여생을 보냈다. 단종 복위 운동 계유정난 세조 찬위 토막글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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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양 (1424년)1455년(단종 3) 세조(世祖)가 훈신들의 추대를 받아 단종(端宗)을 폐위하고 즉위하자 형(兄)들과 더불어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평생 은거하였다. 그의 형제 5명이 관직에 올랐다가 일시에 다같이 돌아와 세칭(世稱) 오영교(五榮橋)라고 하였다. 계유정난 세조 찬위 단종 복위 운동 정차온 원호 정보 생육신 토막글도서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