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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신화, 태양신의 막내딸 하토르 Hathor라의 노여움을 풀어주다 세트와 호루스의 전쟁에서 가장 질려 버린 신은 태양신 라였다. 이 늙은 신은 힘센 세트가 왕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신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 네이트 여신의 의견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반발했다. 게다가 인간들의 마음도 변하고 있었다. 라가 늙어서 이제는 자신들을 제대로 돌봐줄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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