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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티아데스 Miltiades the Younger
    BC 490년 마라톤 전투에서 페르시아에 대항하여 아테네군을 승리로 이끌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그리스 자유에 대한 페르시아의 침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어 역량을 인정받은 장군이었다. 아테네가 이오니아 반란 당시 지원군을 보냈다는 이유로 페르시아가 계속 아테네를 위협하자, 페르시아인들과 직접 접촉해...
    출생 :
    BC 554경, 아테네
    사망 :
    BC 489(?), 아테네
    국적 :
    아테네, 그리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고대
  • 밀티아데스 Miltiades, ミルティアデス
    군인 정보 밀티아데스는 고대 아테나이의 군인이다. 올림픽 전차 경주로 유명한 키몬의 아버지이다. 헬레스폰투스 케르소네소스의 참주였지만, 이오니아 반란 이후 아테나이로 돌아와 장군이 되었고, 마라톤 전투에서 아테나이 - 플라타이아이 연합군을 이끌고 페르시아 군을 이겼다. 아테네에서 태어났다. 밀티아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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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티아디스 구스코스 Miltiadis Gouskos, ミルティアデス・ゴウスコス
    인물 정보메달 나라메달 스포츠메달 끝 밀티아디스 구스코스는 그리스의 육상 선수이다. 자킨토스에서 태어났으며 영국령 인도 제국에서 식중독으로 사망했다. 그는 아테네에서 열린 1896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구스코스는 포환던지기에 참가해서 미국의 로버트 개릿과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구스코스의...
    도서 위키백과
  • 밀티아디스 야트루 Miltiades Iatrou
    밀티아디스 야트루는 그리스의 사이클 선수이다. 그는 아테네에서 열린 1896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 야트루는 아테네에서 마라톤까지 갔다 되돌아오는 87km 개인 도로 경기에 참가했다. 이 종목의 기록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은 그의 순위가 4~7위였다는 것이며 기록조차 알 수 없다.
    도서 위키백과
  • 마라톤 전투 War of Marathon
    목숨을 걸고 페르시아와 싸우기로 결정했다. 이에 아테네의 시민들이 총동원되어 중장보병으로 전선에 나갈 준비를 하였고, 총지휘관으로는 밀티아데스가 선출되었다. 밀티아데스는 약 9천 명의 아테네 중장보병과 여기에 가세한 플라타이아이의 보병 약 1천 명을 합한 1만 명의 군사를 이끌고 마라톤에 나아가 2만의...
    도서 이야기세계사1 | 태그 세계사
  • 테미스토클레스 Themistocles
    만을 선택했던 것이다. 또한 아테네의 식민지 케르소네소스트라키아(지금의 갈리폴리 반도)를 통치하다가 아테네로 도망쳐온 밀티아데스의 재판에 그가 관여했던 것은 확실하다. 밀티아데스는 그곳에서 군주로 행세한 죄로 경쟁 귀족들에게 고발당했다. 테미스토클레스 자신은 밀티아데스의 전제적인 성격을 좋아하지...
    출생 :
    BC 524경
    사망 :
    460경
    국적 :
    그리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정치가
  • 케르소네소스트라키아 Thracian Chersonese
    큰 역할을 했다. 레스보스에서 온 아이올리스인들과 밀레투스에서 온 이오니아계 그리스인들이 BC 7세기에 약 12개의 도시를 세웠다. 아테네의 장군 대(大)밀티아데스는 이곳에 정착하여, 자신을 왕으로 뽑은 돌론키 원주민들의 요청으로 불라이르 지협을 가로지르는 방벽을 쌓았다. 밀티아데스는 그리스 도시들의 참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유물 , 유적
  • 투키디데스 Thucydides
    알려져 있지 않다. 올로로스는 아마 어머니쪽으로 트라키아인의 피를 물려받았을 것이다. 투키디데스는 아테네의 위대한 정치가이자 장군인 밀티아데스의 인척이었는데, 밀티아데스는 올로로스라는 이름을 가진 트라키아(트라케)군주의 딸과 결혼했다. 투키디데스는 타소스 섬 맞은편에 있는 금광의 채굴권을 비롯하여...
    출생 :
    미상
    사망 :
    미상
    국적 :
    그리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학자
  • 페르시아 전쟁과 고대 그리스 세계의 패권 이동, 마라톤 전투 War of Marathon
    비옥한 삼림 지대는 금과 은 같은 광물 자원이 많고, 농사가 잘되어 기원전 7세기부터 그리스의 식민지였다. 당시 트라키아에 주둔하던 아테네의 군사령관 밀티아데스는 그 같은 사실을 알고 선제 공격을 단행했다. 페르시아 군대가 트라키아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주요 거점에 있는 다리를 불태운 것이다. 다리우스...
    시대 :
    기원전 490년
  • 마라톤 전투 Battle of Marathon
    적의 공격을 기다리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섰고 마침내 문관인 칼리마코스가 공격을 결정함으로써 문제가 타결되었다. 그뒤 장군 4명이 아테네 출신 장군 밀티아데스에게 지휘권을 넘겨주어 그가 실질적인 총사령관이 되었다. 그리스군은 넓은 평야에서 페르시아 기병대와 싸워 이기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고대
  • 동서양 문명의 첫 충돌, 페르시아 전쟁
    지역)에서 온 1,000명의 지원군뿐이었다. 아테네의 군사 규모는 페르시아에 비하면, 거의 3배나 차이가 나 매우 불리한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아테네 군의 밀티아데스 장군은 방어보다는 적극적인 공격을 주장했다. 그 당시 전쟁에서는 진(군사들의 대열을 배치한 것)의 중앙에 강한 주력 부대를 먼저 배치하고, 양쪽...
    발생 :
    기원전 492년
    종결 :
    기원전 479년
  • 키몬 Cimon
    승리는 BC 466년 팜필리아 지방의 에우리메돈 강 어귀에서 페니키아인으로 구성된 페르시아 함대를 격파한 것이다. 키몬은 아테네의 귀족가문 출신인 밀티아데스와 트라키아(트라케) 지방의 공주 사이에서 태어났다. 밀티아데스는 BC 490년 마라톤 전투에서 페르시아군을 물리친 영웅이었지만, 이후 전투에서 실수를 한...
    출생 :
    BC 510경
    사망 :
    451경, 키프로스
    국적 :
    아테네, 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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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티아데스의 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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