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석 돌걸상과 물확걸상은 교체된 마천석 바닥과 어울리지 않아 아무래도 어색하다. 어째 덩그러니 길에 버려진 것 같다.
본 콘텐츠를 무단으로 이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처 또는 저자에게 있으며, Kakao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