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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퇴 鐵槌
    조선시대 때 의식용으로 사용하던 무기.|내용 총길이는 204㎝에 이르고, 그 추장(槌長)은 26㎝, 둘레 78㎝, 지름 5.8㎝이다. 더욱이 추 주위에는 장방형의 돌기철(突起鐵)을 양출(陽出)시켜 더욱 위협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이는 그 소담스런 만듦새로 미루어보아 공수성용(攻守城用)이나 용병(用兵)에 사용된 무구라...
    시대 :
    조선
    성격 :
    무기, 의장구(儀仗具)
    유형 :
    유물
    크기 :
    길이 204㎝
    제작시기 :
    조선시대
    분야 :
    과학/과학기술
    소장/전승 :
    창덕궁 유물전시관
  • 철퇴 鐵槌
    유물설명 철제 곤봉의 일종으로 짧은 자루 끝에 무거운 쇳덩어리를 달아 적을 타격하는 무기이다. 둥근 철구(鐵求)에 자루를 끼웠으며, 철구에 방형으로 돌기가 있다. 돌기에는 각 면마다 전서체로 6자씩 은입사로 문구를 새겨놓았다. 궁중에서 사용한 의장용 철퇴는 귀면문과 연화당초문, 화문 등을 은입사로 화려하게 ...
    분류 :
    유물 > 무구
    크기 :
    길이: 203cmcm, 너비: 23cmcm
    재질 :
    금속 / 철제
  • 철퇴 鐵槌
    유물설명 철제 곤봉의 일종으로 짧은 자루 끝에 무거운 쇳덩어리를 달아 적을 타격하는 무기이다. 자루는 목제이며, 퇴부(槌部)는 철제이다. 둥근 철구(鐵求에 원형 돌기가 둘러져 있으며, 연화문이 시문 되어있고, 손잡이 끝에는 끈을 달아 손목에 감을 수 있게 하였다. 궁중에서 사용한 의장용 철퇴는 귀면문과 연화당...
    분류 :
    유물 > 무구
    크기 :
    길이: 51cmcm, 너비: 5.5cmcm
    재질 :
    금속 / 철제
  • 철퇴 Mace (bludgeon), メイス
    철퇴(mace)는 돌기나 무게추를 있는 곤봉 형태의 무기이다. 선사 시대 곤봉은 동물의 허벅지뼈나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나무를 이용해 만들었는데, 이가 바로 철퇴의 초기 모습이다. 중세에 이르러 철퇴는 금속을 겹쳐서 곤봉의 둥근 부분을 만들었고 종종 징이나 대못을 덧붙여 상대방의 금속 갑옷을 뚫고 들어가 치명적...
    도서 위키백과
  • 철퇴 撤退
    적과 접촉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전투를 회피하기 위하여 부대가 후방으로 이동하는 작전.
  • 진나라의 흥망, 박랑사의 철퇴
    압박에도 불구하고 시황제에 대한 보복을 노리는 자들이 많았다. 시황제 29년(기원전 218) 동쪽 순행길에 나선 시황제가 박랑사를 통과할 때 갑자기 큰 철퇴가 날아와 시황제의 경호 마차에 명중하였다. 시황제가 탄 수레를 겨냥하여 던진 것이 빗나가 경호 마차를 맞힌 것이다. 시황제가 크게 놀라 급히 범인을 수색...
  • 이삼 장군 유물(영정첩·검·철퇴·언월도) 李森 將軍 遺物(影幀帖·劍·鐵槌·偃..
    개설 1976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이삼은 조선 영조 때의 무관으로 본관은 함평이고, 자는 원백이며, 호는 백일헌(白日軒)이다. 주곡리에서 출생하여 윤증(尹拯)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1705(숙종 32)년 무과에 올랐다. 힘이 세고 지략이 많으며, 기계 제조법과 도창(刀槍) 기예에...
    시대 :
    조선
    유형 :
    유물
    분야 :
    역사/조선시대사
  • 사고탈취 thought withdrawal
    다른 사람이나 어떤 것이 자신의 생각을 삭제하거나 지워버린다고 믿는 망상의 일종입니다.
  • 다천섬 철수 Battle of Dachen Archipelago, 大陳島撤退作戦
    다천 섬 철수(大陳島撤退, 대진도철퇴)는 1955년 2월에 중화민국이 미국 제7함대의 호위 아래 다천 군도(현재 중화인민공화국 타이저우 시 자오장 구)에서 1만8천여 명의 주민을 철수시킨 군사 작전이다. 1949년, 중국 국민당과 중화민국 정부는 국공 내전에서 중국 공산당에 밀려 타이완(臺灣)으로 옮겼지만(국부천대...
    도서 위키백과
  • 마녀 잡는 망치 Malleus Maleficarum, 魔女に与える鉄槌
    《모든 마녀와 이단을 창과 같이 심판하는 망치》는 로마 가톨릭교회 도미니쿠스 수도회의 수사인 요하네스 슈프랭거와 하인리히 크래머가 쓰고 교황 인노첸시오 8세가 서명하고 인증해 준 마녀사냥 교본이다. 1484년 12월 5일 교황 인노첸시오 8세는 교황 칙서 《지고의 것을 추구하는 이들에게》(Summis desiderantes...
    도서 위키백과
  • 수양대군의 계유정란
    들어서기 전에 주었다. 김승규가 급히 사모뿔을 들고 밖으로 나왔을 때 한 손을 번쩍 드는 수양대군의 군호에 의하여 양정·유숙 등 두 장사가 불시에 내달아 철퇴로 김종서의 뒤통수를 내리쳤다. 너무도 뜻밖의 일에 김승규는 그만 대적해 볼 겨를도 없이 떨어지는 철퇴 아래로 뛰어들어가 그의 부친을 안았다...
  • 은입사귀면문철퇴 銀入絲鬼面文鐵鎚
    개설 2005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의장용 무기로 제작된 철퇴로, 쇠로 만들어졌다. 연봉(蓮峯) 형태의 퇴부와 손잡이 부분에 귀면문(鬼面文), 연판문(蓮瓣文), 뇌문(雷文) 등의 문양이 은입사기법으로 장식되어 있다. 내용 및 특징 철퇴(鐵槌)는 무구(武具)의 하나로 긴 자루의 끝에 쇠뭉치가 달린 형태이며...
    시대 :
    조선
    문화재 지정 :
    보물 제1444호
    성격 :
    무구(武具)
    유형 :
    유물
    크기 :
    길이 75cm
    제작시기 :
    조선시대
    분야 :
    예술·체육/공예
    소장/전승 :
    서울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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