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 징발 徵發
    보통의 수단으로는 군의 경제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곤란할 때 보상을 지급하고 권력적으로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국민에게 과하는 행위.|징발에 관하여는 징발법이 있는데, 주로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하에서 군작전 수행을 위하여 필요로 하는 토지·물자·시설 또는 권리의 징발과 그 보상에 관한 사...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국방
  • 징발 Commandeering
    세계화 징발(徵發)은 전쟁, 사변 때 군사상 목적에 따라 민간의 물자를 강제로 거두는 일이다. 전쟁, 사변 아닌 평시에도 군부대의 주둔지등을 민간으로부터 징발한다. 식량 식료품 음료수 의약품 건축용재 및 축성용재 화학용품 연료 통신용품 기타 군작전상 긴요한 소모성품 선박, 항공기, 차량 기타의 수송기기 및 그...
    도서 위키백과
  • 징발 徵發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하에서 군사 작전 수행을 위해 필요로 하는 건물 ・ 토지 ・ 물자를 국민으로부터 강제로 모으거나 거두는 일. 정상적인 수단으로는 군의 수요를 충족할 수 없을 때 국민에게 일정한 부담을 지우는 행위이다.
  • Commandeering 징발
    Commandeering is an act of appropriation by the military or police whereby they take possession of the property of a member of the public. In United States law, it also refers to federal government actions which would force a state government to take some action that it otherwise would not take. ...
  • 부산일보 釜山日報, Busan Ilbo
    지면을 배대판 2면으로 넓히고, 같은 해 10월 <대중신문(大衆新聞)>을 흡수하면서 부산 지역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미군에 의한 강제 징발 6·25전쟁 중 부산이 임시수도가 되고, 피난민이 집중되면서 독자수가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1951년 1월에 미8군의 <성조지(星條紙)> 발행을 위해 사옥과...
    설립 :
    1946년 9월 10일
    소재지 :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365
    사이트 :
    http://www.busan.com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신문
  • 원 간섭기의 고려
    희대의 역적들이었다. 오잠, 유청신 등은 고려를 원나라의 일개 지방으로 만들자는 등 매국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원나라는 인삼, 매, 금, 은 등 특산물을 징발했으며, 공녀라는 명목으로 고려의 처녀들을 강제로 끌고 갔다. 이로 인해 조혼(早婚)이 성행하는 등 생활풍습 전반에 변화가 생겼다. 원나라의 수탈로 인해...
    시대 :
    1270년~1368년
  • 상요 常徭
    개설 역(役)과 마찬가지로 노동력을 징발하는 세목으로 이해된다. 역이 중앙정부 차원의 노동력 징발이었다면, 상요는 지방 수령에게 필요한 노동력을 동원할 수 있도록 한 세목이었다. 그러한 점에서 당(唐)나라의 잡요(雜徭)에 비견된다. 내용 이렇게 본질이 노동력의 징발이었던 만큼 역과 마찬가지로 상요도 15세...
    시대 :
    고려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 컨트리리스크
    동결하거나, 외환시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거나, 조세제도를 불리하게 개편하거나, 과실송금을 규제하는 경우 등을 들 수 있다. 이 밖에도 투자상대국 정부가 투자자산의 강제몰수 또는 징발 및 수용 등의 조치를 취하는 경우, 전쟁이나 혁명의 발발로 인한 투자자산의 파괴와 자산가치의 하락도 컨트리리스크에 해당...
  • 요역 徭役
    국가의 필요에 따라 민(民)의 노동력을 대가없이 정기·부정기적으로 징발하는 세의 한 항목이다. 잡역(雜役)·잡요(雜徭)·소경요역(所耕徭役)·호역(戶役)·역역(力役)·부역(賦役) 등으로 불렸다. 요역은 원칙적으로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개별 민호에 부과되며, 소유토지의 많고 적음이 수취기준이 되었다. 고려...
    도서 다음백과
  • 연호군 煙戶軍
    개설 고려 후기에 이르러 기존의 정규군만으로는 잦은 왜구의 침입에 대처할 수 없게 되자 임시로 지방의 농민을 징발하여 왜적에 대비하였던 군사조직이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제대로 거두지 못하고 오히려 원수(元帥)들의 임의적인 차출과 사역으로 농민들을 실농(失農)시키는 결과만 초래하여, 결국 1376년(우왕 2...
    시대 :
    고려
    성격 :
    군사 조직
    유형 :
    제도
    시행일 :
    1378년(우왕 4)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 법사 法私, Beopsa
    의 각 가호에 여자(余子)·법사(法私) 등이 세주(細注)로 표기되어 있다. 이를 화랑제도와 관련시켜 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신라의 법당(法幢) 군단에 징발된 가호에 그 군역을 표기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법사 표기는 해당 가호의 장정이 법당 군단 가운데 ‘법(法)’자를 가진 부대, 예를 들어 외법당(外法幢...
    시대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성격 :
    군역 표기
    유형 :
    제도
    시행일 :
    통일신라시대
    시행처 :
    신라 정부
    분야 :
    역사/고대사
  • 잡역 雜役
    전자가 중앙 관부에서 주현(州縣)을 단위로 일반 농민에게 일정한 역을 부과하는 것이라면, 후자는 지방 관아가 필요에 따라 수시로 일반 농민의 노역을 징발하는 것이다. 잡역을 부담하는 대상은 주로 신역이 없는 일반 농민 즉 정남(丁男)이었으나, 군인·노비 등 신역이 있는 사람도 부담하였다. 따라서, 정녀(丁女...
    시대 :
    고려
    성격 :
    요역제도, 경제제도
    유형 :
    제도
    시행일 :
    고려시대∼조선시대
    분야 :
    역사/고려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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