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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사정 볼 것 없다 (관련어 인정사정볼것없다) Nowhere to Hide (19..영화 정보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이명세 감독이 1999년에 만든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마약상(송영창)을 살해한 장성민(안성기)을 쫓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우영구 형사(박중훈), 김동석 형사(장동건)를 중심으로 전개해 나간다. 이야기 구조는 단순하지만 다양한 촬영기법을 동원하여 역동적이고 현란한 영상을 만들...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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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 to Hide 인정사정 볼 것 없다, Nowhere to Hide (199..Nowhere to Hide is a 1999 South Korean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Lee Myung-se.The film is set in Incheon in South Korea. A murder is committed, and the cops search for the killer.Opening up in monochrome but with occasional flashes of colour, the first action scene is a disorientating strobe-l...출처 영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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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계단 문화 관광 테마 거리 피란민들의 숨소리를 간직한 곳이산가족 상봉 장소로도 유명했는데 피란민들은 40계단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면 헤어진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다. 최근에 와서는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명장면인 비 오는 날 안성기의 살인 장면 촬영 장소로 더 유명해졌다. 40계단과 그 주변은 이제 문화 관광 테마 거리로 변신해 찾아온 이들에게...
- 위치 :
- 중구 40계단길
- 가는 법 :
- 지하철 1호선 중앙역 11, 13, 15번 출구에서 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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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석 鄭光石, Chung Kwang-suk그는 박종원 감독의 <구로아리랑>(1989),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 강우석 감독의 <투캅스>(1993), <마누라 죽이기>(1994),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을 촬영했다. 이후에도 김정권 감독의 <동감>(2000), 김상진 감독의 <신라의 달밤>(2001), <광복절특사>(2002)에 참여하며 꾸준히 영화활동을...
- 출생 :
- 1935년 2월 25일
- 본명 :
- 정광석
- 수상 :
- 제24회 대종상과 제5회 영화평론가상에서 촬영상
- 데뷔 :
- 이봉래 감독의 <새댁>(1962)에서 촬영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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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주변 여행 부산 속 작은 외국과 향수 어린 옛 거리들또한 이 주변에는 70~80년대의 향수가 느껴지는 초량동 골목길도 있어서 느린 걸음으로 걸으며 돌아보기 좋다. 부산역에서 차로 5분만 가면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명장면이 촬영되기도 했던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 거리가 있다. 이곳은 한국 전쟁 이후 암달러상들이 장사진을 이루었던 곳으로 40계단을 중심...
- 가는 법 :
- 상해거리 → 지하철 1호선 부산역 1번 출구40계단 문화 관광 테마 거리 → 지하철 1호선 중앙역 11, 13, 15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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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청룡영화상제20회 청룡영화상은 1999년 12월 14일에 열린 시상식이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수상 송어 - 송어 프로덕션 쉬리 - 강제규 필름 유령 - 우노필름 텔 미 썸딩 - 쿠앤씨 필름 쉬리 - 강제규 수상 주유소 습격사건 - 김상진 송어 - 박종원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이명세 텔 미 썸딩 - 장윤현 태양은 없다 - 이정재 수상...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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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빌 아시아 영화제 도빌 아시아 映畵祭, Festival du Film Asiatique..했다. 한국 영화와는 인연이 깊은데 제1회 영화제에서 신상옥 감독에 오마주를 바치는 회고전을 마련했으며, 제2회 영화제부터 이명세 감독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2000), 송해성 감독의 〈파이란〉(2001)이 3년 연속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2004년 제6회 영화제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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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아시아 영화제 福岡 아시아 映畵祭, Focus on Asia-Fukuoka In..아시아 영화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아시아 영화 팬들과 일본 전역의 영화 배급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제14회 영화제에서 영화배우 박중훈이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로 최우수 연기상을, 제17회 영화제에서는 김현석 감독의 〈YMCA 야구단〉(2002)이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한국 영화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