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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지경 瑤池鏡, peep show
    어린이용 장난감이나 과학적 도구.|대개 들여다보는 구멍이 있는 상자로 되어 있는데, 구멍을 통해서 원근법에 따라 채색·제작된 축소된 경치 또는 무대장면을 볼 수 있다. 초기의 요지경은 주로 당시의 무대 모양이나 경치를 그대로 재현하는 것으로 국한되었다. 요지경으로 알려진 최초의 도구는 원근법에 따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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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지경 瑤池鏡
    본 뜻 상자 앞면에 확대경을 달고 그 안에 여러 가지 그림을 넣어 들여다보게 만든 장치를 말한다. 바뀐 뜻 내용이 알쏭달쏭하고 복잡하여 이해할 수 없는 일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고 있다. 보기글 ㆍ북한의 권력체제는 외신을 아무리 종합해봐도 요지경 속이란 말이야. ㆍ어쩌다가 그런 요지경 같은 일을 겪게 되었...
    유형 :
    한자어
  • 요지경 Peep show, 窥视秀
    요지경(瑤池鏡, Peep show)은 장난감의 하나로 렌즈를 장치하고 그 속의 이미지를 돌리면서 보는 것이다. 요지(瑤池)는 원래 《목천자전》에 나오는 상상의 장소다. 이정하, 〈서왕모, 서울대학교 아시아 연구소, 2023년 만화경 영화의 전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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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ep show 요지경
    A peep show or peepshow is an exhibition of pictures, objects or people viewed through a small hole or magnifying glass. Though historically a peep show was a form of entertainment provided by wandering showmen, nowadays it more commonly refers to a presentation of a sex show or pornographic film...
  • 세상은 요지경
    영화 정보 "세상은 요지경"은 한국에서 제작된 염주한 감독의 1966년 영화이다. 서영춘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김형근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대양영화사에서 제작되었다. 착실히 살아온 어느 한 남성이 우연히 젊은 빠걸과 조우하고 익애한다. 그러나 이 여성에게는 전부터 포주 노릇을 해오던 깡패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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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요 漫謠
    특성을 지칭하는 용어라 할 수 있다. 「눈물젖은 두만강」으로 유명한 가수 김정구는 일제시대에 만요를 많이 불렀던 가수이다. 「왕서방연서」, 「세상은 요지경」, 「명랑한 부부」 등이 김정구가 유행시켰던 만요이다. 또한 박향림이 불러 크게 유행한 「오빠는 풍각쟁이」, 김장미의 「엉터리대학생」 등도 당시...
    시대 :
    현대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예술·체육/대중음악
  • 기록된 역사가 살아 움직이다, 히스토리에
    명시된 것과 조금 다른 시선의 평가를 엿볼 수 있다. 거기서 에우메네스는 교활하며 명예욕과 물욕이 강한 인물로 묘사되었으며 말년은 썩 좋지 못했다. ‘요지경 같은 녀석’의 일대기 이와아키 히토시의 <히스토리에>는 에우메네스를 끊임없는 출정과 정복과 동맹 등으로 바람 잘 날 없었던 지중해 일대의 역사 한...
  • 수기직분가 守氣職分歌
    성격이 나타나고 있다. 「치덕문」은 2음보 1구로 총 102구의 비교적 짧은 가사로서, 화자는 먼저 세상을 굽어보니 거의 춘말하초(春末夏初)에 다다른 요지경인데, 성인이 나와야 중생을 제도할 것이 아니냐고 문제를 제기한다. 성인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춘말하초에는 석류목(石榴木)이 득의(得意)하듯...
    시대 :
    근대
    저작자 :
    미상, 김주희
    성격 :
    동학가사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고전시가
  • 인간제대 人間除隊
    되어 있는 서울역 삼등대합실을 찾아간다. 남대문 지하도를 지나 파고다공원까지 온다. 파고다공원은 그의 안식처이다. 여기에서 젊었을 때 훈장을 했다는 요지경 영감과 만난다. 여자를 희롱하는 학생들을 훈계하다 싸움판이 벌어져 파출소까지 갔다가 영감과 그는 소줏잔을 기울이면서 아내를 죽이지 않은 것이나 불량...
    시대 :
    현대
    저작자 :
    추식
    창작/발표시기 :
    1957년(발표), 1958년(간행)
    성격 :
    단편소설
    유형 :
    작품
    분야 :
    문학/현대문학
  • 1930년대의 한국문학사적 특징, 리얼리즘의 모색 고발 문학론에서 관찰 문학론까지
    게 하늘 같애서 백년 가두 그걸루 행세꺼릴 삼어야 사회주의자든가. 고발 문학론을 떠받치기 위한 김남천의 노력은 「춤추는 남편」 · 「제퇴선」 · 「요지경」 · 「남매」 · 「소년행」 · 「무자리」 등의 작품에서 계속된다. 그러나 임화를 비롯한 프로 비평가들은 그의 소설이 도식성에 빠지는 것을 지나치게...
    시기 :
    1938년
  • 오분간 五分間
    참과 거짓의 가치를 상실한 채 분열된 모습을 보인다. 결국 신은 신대로 프로메테우스는 프로메테우스대로 아무런 해결도 보지 못한 채 헤어진다. 신은 요지경 속인 세상을 수습하자고 제안했지만 프로메테우스는 그게 바로 역사라고 응수한다. 회담은 5분 만에 끝나고, 신은 ‘아! 이 혼돈의 허무 속에서 제3 존재의...
    시대 :
    현대
    유형 :
    작품/문학
    분야 :
    문학/현대문학
  • 포천 팔레스 모텔
    지하 300 미터 청정 암반수와 무제한 무료 인터넷 깜찍 요지경 천정 거울방 최신 월풀 욕조 전자동 디지털 체어 80여 개에 달하는 위성 채널 전 객실 비데 설치 호텔 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위치 :
    경기도 포천시 포천로 1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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