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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달 고구려의 영웅이 된 평민
    설화 아닌 실화 중국이 ‘동북공정’에 따라 고구려 역사를 자기들 역사라고 우기는 바람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고구려 역사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광개토대왕과 장수왕, 그리고 온달에 대한 관심도 부쩍 높아졌다. 사실 평강공주와 온달설화는 어린 시절 동화책이나 만화를 통해 자주 접한 이야기이지만 역...
    출생 :
    미상
    사망 :
    590년
  • 온달 溫達
    〈삼국사기〉에 전해지는 온달의 일대기는 다분히 설화적 색채가 강하나 자료가 거의 전해지지 않는 6세기 무렵 고구려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이다. 평원왕의 어린 딸이 울기를 잘하므로 왕은 늘 바보온달에게나 시집보내야겠다고 말했다. 공주의 나이가 16세가 되어 온달과 혼인하고, 그를 교육하여 훌륭한 ...
    출생 :
    미상
    사망 :
    590(영양왕 1)
    국적 :
    고구려, 한국
  • 온달 溫達
    삼국시대 고구려 아단성전투에 참전한 장수.|생애 및 활동사항 어린 시절에는 집안이 몹시 가난해 눈먼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거리를 다니며 걸식을 하였다. 그런데 용모가 파리하고 우스꽝스러워 사람들로부터 ‘바보온달’이라고 불렸다. 그러다가 어린 시절 울기를 잘해 바보온달에게나 시집을 보내야겠다던 평강...
    시대 :
    고대/삼국
    출생 :
    미상
    사망 :
    590년(영양왕 1)
    유형 :
    인물
    직업 :
    장수
    성별 :
    분야 :
    역사/고대사
  • 온달 On Dal, 温达 (高句丽)
    군인 정보 온달(溫達, ?~590년)은 고구려의 무신으로, 제25대 태왕(太王) 평원왕(平原王)의 부마(駙馬)이다. 평강공주(平崗公主)와는 온달설화(溫達說話)로 널리 알려져 있다. 살림이 구차하여 구걸로 모친을 봉양했고 남루한 옷차림으로 거리를 다녀서 '바보 온달'로 불리었다. 뒤에 평원왕(平原王)의 반대를 무릅쓰고 ...
    도서 위키백과
  • 바보가 등장하는, 온달
    우선 〈온달전〉이 고소설이냐부터 잠시 따져 보자. 이미 우리 학계에서는 〈온달전〉을 전기 소설(傳奇小說)로 인정하는 분위기다. 〈온달전〉을 소설로서 논의한다는 점은 우리 고소설의 시발점으로까지 그 장르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는 의미다. 지금껏 우리가 한국 최초의 소설로 인정한 《금오신화》로부터 무려...
  • 누가 온달을 바보로 만들었을까
    악처의 반대말, 양처의 대명사로 불리는 평강공주의 남편 이야기입니다. ‘온달’이라고 하면 곧바로 따라붙는 말이 두 개 있습니다. ‘바보’와 ‘아내 덕에 출세한 남자’입니다. 온달은 정말 바보이고 아내 덕에 출세한 남자일까요? 충북 단양 남한강가에는 해발 427미터 산 정상에 돌을 쌓아 세운 온달산성이...
  • 단양 온달산성 성산성, 丹陽 溫達山城
    개설 온달산성은 고구려 평원왕의 사위인 온달이 신라가 쳐들어오자 이 성을 쌓고 싸우다가 전사하였다는 이야기와 관련되어 이름 불렸다. 하지만 발굴조사 결과, 신라 석축산성의 축성 방법이 확인되었고 신라 토기 등도 출토되어, 신라에 의해 축성된 것으로 보인다. 산성은 해발 427m의 성산(城山) 정상부에 반월형...
    시대 :
    고대/삼국/신라
    유형 :
    유적
    분야 :
    예술·체육/건축
  • 온달설화 溫達說話
    온달이라는 거지가 있었는데 집안이 가난하여 거리를 돌아다니며 구걸해서 눈 먼 어머니를 봉양했다. 당시 평원왕에게 울보인 딸(평강공주)이 있어서 늘 바보 온달에게 시집보내겠다고 놀렸다. 공주가 자라서 상부 고씨에게 출가하라는 부왕의 명을 어릴 때의 농담을 들어 거역하자 왕은 공주를 궁궐에서 내쫓는다. 공주...
  • 단양 온달산성
    신라 한강 상류지역 진출의 전초기지, 온달산성 온달산성은 남한강 상류 충북 단양군 영춘면 하리 남쪽 해발 427m 성산의 정상부와 남한강변의 북쪽 사면을 둘러쌓은 석축산성으로 평면형태는 반월형이다. 남한강이 크게 휘감아 곡류하는 남안에 경상도 지역과 소백산맥의 영로와 연결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입지 조건...
    시대 :
    신라
    소재지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종류 :
    석성
  • 온달동굴 溫達洞窟
    영춘남굴이라고도 한다. 총길이 700m인 수평동굴로 굴 입구의 높이는 2m 정도이다. 온달산성(사적 제264호) 밑에 있고 온달 장군이 수양을 하던 곳이라 해 온달동굴이라 한다. 지층은 고생대 대석회암층에 속하고 지질연대는 4억~5억 년 전이며, 동굴 형성연도는 약 10만 년 전 이내로 추정된다. 남한강의 침식강변에...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충청북도
  • 온달산성 溫達山城
    철화살촉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토기편들은 삼국시대와 통일신라시대로 한정되고 있어 그 사용기간은 삼국시대부터 통일신라시대까지였음을 알 수 있다. 온달산성은 광개토왕릉비문에 보이는 아단성(阿旦城)으로 비정하기도 한다. 원래 아단성은 396년 고구려가 백제로부터 공취한 58성 700촌 가운데 하나인데 실지회복...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충청북도
  • 단양 온달동굴 온달동굴, 丹陽 溫達洞窟
    명칭 유래 온달장군이 수양하였다는 전설이 남아 있어 온달굴이라 하며, 온달성(溫達城) 밑에 있다고 하여 지산굴(地山窟)·남굴(南窟)이라고도 한다. 자연환경 온달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800m이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면적은 307,269㎡이다. 남한강변, 그것도 하천류가 내려치는 침식강변에 그 입구가...
    유형 :
    지명
    분야 :
    지리/자연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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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온달산성
단양 온달동굴
단양 온달동굴
온달산성 성벽
온달산성 전경
온달성재밟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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