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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앵란 Um Aing-ran
    영화인 정보 엄앵란(嚴鶯蘭, 1936년 4월 11일(음력 3월 20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56년 영화 《단종애사》로 데뷔하였다. 단종애사 (1956년) 눈 나리는 밤 (1958년) 로맨스 빠빠 (1960년) 하녀 (1960년) 와룡선생 상경기 (1962년) 두만강아 잘 있거라 (1962년) 김약국의 딸들 (1963년) 니가 잘나 일색이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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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 Aing-ran 엄앵란
    Um Aing-ran (born March 20, 1936)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has starred in about 190 films, and gained a popularity with the image of "a cheerful female college student" in the 1960s. Her marriage with Shin Seong-il, a colleague actor and big star of the time, attracted national attention. S...
  • 노재신 노갑순, 盧載信
    주목되는 영화 〈오발탄〉에서 ‘가자’를 반복하는 노인(‘실성한 노파’)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그녀의 남편은 엄재근으로, 그녀와의 사이에 엄앵란을 낳았다. 엄앵란은 노재신의 대를 이어 아역 배우로 명성을 날린 바 있다. 2003년 세상을 떠났다. 작품 목록 〈춘향전〉(The Story of Chun-hyang(Chunhyangjeon...
    출생 :
    1916년
    사망 :
    2003년
    본명 :
    노갑순
    데뷔 :
    1935년 <춘향전>
  • 김기 金起, Kim ki
    김기는 1964년 <동백아가씨>(1964)로 감독데뷔를 하였다. <동백아가씨>(1964)는 원래 라디오 드라마였다. 김기는 이 작품에 당대 최고의 콤비였던 신성일과 엄앵란을 캐스팅하여 엄청난 흥행을 기록하였다. 더욱이 가수 이미자가 부른 주제곡이었던 ‘동백아가씨’는 전국적으로 선풍을 일으키면서 10만 장의 앨범이...
    출생 :
    1929년 함남 함흥
    데뷔 :
    1964년 <동백아가씨>
  • 김기덕 金基悳, Kim Kee-duk
    혹은 청춘멜로드라마로 분류되는 이 영화는 1960년대를 대표하는 영화 중 하나였다. 영화는 깡패로 살아가는 가난한 청년 조두수(신성일)와 외교관의 딸인 요안나(엄앵란)의 사랑을 그렸다. 이들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사랑의 도피 끝에 동반 자살하는 것으로 결말을 맺었다. 김기덕은 비극적인 결말을 통해...
    출생 :
    1930년 9월 28일 서울
    사망 :
    2017년 09월 07일 (향년 82세)
    수상 :
    1962년 제1회 대종상 신인감독상(<5인의 해병>), 2000년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선정 영화부문 최우수예술인
    데뷔 :
    1962년 <5인의 해병>
  • 현미 김명선, 玄美
    말없이>도 현미의 대표작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김기덕 감독의 동명 영화 <떠날 때는 말없이>의 주제곡이었으며 영화계의 스타 신성일과 엄앵란이 주연을 맡았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와 가수의 조합으로도 유명세를 떨쳤고, 이후 엄앵란과 현미는 오랫동안 가장 가까운 교우 관계를 유지했다. 1971년...
    출생 :
    1938. 1. 28, 평안남도 강동군 고천면
    사망 :
    2023. 4. 4, 서울 용산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가수
  • 극동흥업 極東興業
    전성기를 구가했던 극동흥업의 가장 큰 특징은 유현목, 김기덕, 정진우, 이형표, 정창화, 임권택 등 당시 한국 영화계에서 활동하던 대표 감독들과 신성일, 엄앵란, 김진규, 김지미, 최무룡, 문정숙, 문희 등 스타 배우들이 이곳을 거쳐갔다는 것이다. 우연히 충무로에 발을 들여놓은 군 장교 출신의 곽정환도 합동영화...
    도서 영화사전 | 태그 영화
  • 김성화 金聖和, Kim Seong-hwa
    세번 째 영화 <한강아 잘 있거라>(1963)는 독립투사를 소재로 한 액션이 가미된 멜로드라마이다. 김성화의 대표작은 <노을진 들녁>(1965)으로, 신성일, 엄앵란, 박암, 강민호, 김정옥, 김신재, 남미리, 김석강 등이 출연한 영화이다. 조실부모한 주실은 할아버지가 경영하는 과수원 머슴과 성혼하게 되는데, 그녀에게는...
    출생 :
    1934년 7월 1일
    본명 :
    김성화 (金聖和 , Kim Seong-hwa)
    수상 :
    1981년 대종상영화제 각본상(<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데뷔 :
    <먼 후일>(1956)
  • 엄심호 嚴心湖, Eom Sim-ho
    살고 있는 농부 수삼의 삶을 사실적으로 표현하였다. 그러나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엄심호는 액션영화 <상해의 밤>(1962)을 연출하였다. 황해와 엄앵란이 주연을 맡았다. 계속해서 그는 <사랑은 주는 것>(1963), <그대 옆에 가련다>(1966), <산호의 문>(1966) 등의 멜로드라마를 연출하였다. 1963...
    출생 :
    1924년 전라도 목포
    데뷔 :
    1959년 <황혼에 깃든 양지>
  • 남과북 南과北, The North and South
    소좌(신영균)가 귀순해온다. 귀순한 이유는 헤어진 연인을 찾기 위해서다. 그가 내민 사진을 본 이 대위는 장 소좌가 찾는 이가 바로 자신의 아내 고은아(엄앵란)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이 대위는 정보 참모(남궁원)에게 장 소좌를 넘기고, 장 소좌는 인민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대가로 고은아를 만난다. 결국...
    시대 :
    현대
    저작자 :
    한운사(원작), 김기덕(감독)
    창작/발표시기 :
    1965년
    성격 :
    극영화, 전쟁영화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영화
  • 마부 馬夫
    김승호 분)은 마부로서, 고시공부를 하고 있는 맏아들 수업(신영균 분), 시집가게 되는 맏딸 옥례(조미령 분), 작은아들 대업(김진 분), 그리고 작은딸 옥희(엄앵란 분)와 함께 가난하게 살고 있다. 나이 들고 고달픈 삶이지만 춘삼의 마음에는 두 가지 희망이 있다. 하나는 맏아들의 고시 합격의 꿈이며, 다른 하나는...
    시대 :
    현대
    저작자 :
    임희재
    창작/발표시기 :
    1960년 초
    성격 :
    영화
    유형 :
    작품
    분야 :
    예술·체육/영화
    소장/전승 :
    화성영화사(華盛映畵社)
  • 한양영화사 漢陽映畵社
    이중 〈청춘교실〉은 한국 영화 최초로 스포츠카가 나오고 '달링' '바이바이' 같은 외래어를 대사로 쓰는 등 외래 문화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당시 영화 평론가들은 국적 불명의 청춘 영화가 판을 친다고 혹평했으나 〈청춘교실〉을 통해 스타 시스템을 굳힌 신성일과 엄앵란 콤비는 그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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