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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례기척 造禮器尺
    내용 예기(禮器)와 제물(祭物)을 법규에 맞게 만들기 위한 기준으로 태종 때 허조(許稠)에 의하여 제청되어 사용되어왔다. 『경국대전』 공전도량형 에는 조례기척 1척의 길이가 0.823황종척(黃鐘尺)으로 되어 있고, 『증보문헌비고』 악고(樂考) ‘도량형조’에는 0.825황종척 또는 1.38주척(周尺), 영조 때는 1.1...
    시대 :
    조선 전기
    성격 :
    측량기구
    유형 :
    유물
    제작시기 :
    15세기(조선 태종 연간)
    분야 :
    과학/과학기술
  • 기척 air chuck, 空氣척
    압축공기를 이용하여 조(jaw)를 개폐하는 척.
    도서 기계공학대사전 | 태그 기계
  • 유척 鍮尺
    유물설명 사각형의 유제봉 기준척으로 네 면에 각각 黃鐘尺(황종척), 禮器尺(예기척)ㆍ周尺(주척), 營造尺(영조척), 布帛尺(포백척)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는데, 각 면마다 기준점을 달리 하여 용도에 맞게 사용하게 한 매우 특징적인 조선시대 자이다. 황종척은 전체 길이가 1척(尺)으로 밑은 크게 5촌(寸)으로 구분한...
    분류 :
    유물 > 과학기기
    크기 :
    가로: 1.2cmcm, 세로: 24.6cmcm, 두께: 1.5cmcm
    재질 :
    금속
  • 문절망둑 Acanthogobius flavimanus, マハゼ
    생물 분류 문절망둑은 망둑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로 학명은 Acanthogobius flavi­manus이다. 몸길이 20 cm 가량이고 길쭉하다. 앞쪽은 원통형이고 뒤쪽은 측편하여 눈이 작다. 몸빛은 옅은 황갈색 또는 회황색이며 옆에 약 5개의 불분명한 회흑색 무늬가 있다. 몸에는 빗비늘이 덮여 있으며, 내만성 어종으로 밀물과 썰물...
    도서 위키백과
  • 표준척 標準尺
    혹은 시대에 사용되었기 때문에 부른 것이다. 이후 조선 초기 세종대에는 해주산 거서(秬黍) 알을 기준으로 황종척을 만들고, 이를 기준으로 영조척 · 조례기척 · 포백척 등 각 척의 길이를 확정하였다. 기록에 의하면 표준척은 조선 초기에 연원하며 주척을 제외하고 용도에 따라 명칭이 정해졌다. 조선 후기 영조대...
    시대 :
    조선
    유형 :
    개념
    분야 :
    과학/과학기술
  • 한국의 도량형
    특징이다. 이것은 문종이 동과수조법을 실시하기 위한 목적에서 양체제개혁을 실시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주고 있다. 이 4종의 곡기의 크기를 표시하고 있는 양기척은 당대척이었다. 세종대의 도량형제도 통일 나라의 백물제도를 획일화시키기 위해 먼저 그 기준이 될 도량형제도의 표준량을 정확히 제정·통일·보존하게...
  • 영조척 목공척(木工尺), 營造尺
    에 의하면, 영조척 1척이 황종척(黃鐘尺)으로 0.899척에 해당된다고 하였으며, 『증보문헌비고』에는 1영조척이 0.899황종척, 1.499주척(周尺), 1.09조례기척(造禮器尺), 1.15종서척(縱黍尺) 또는 1.18횡서척(橫黍尺)에 해당된다고 하였다. 1446년(세종 28)에는 황종관(黃鐘管)의 길이를 기준으로 영조척을 만들고, 그에...
    유형 :
    개념용어
    분야 :
    과학/과학기술
  • 도량형 度量衡
    주척(周尺)을 황종척(黃鍾尺)에 비교하면 주척 1척은 황종척의 6촌 6리이고, 영조척(營造尺)을 황종척에 비교하면 영조척 1척은 황종척의 8촌 9리이고, 조례기척(造禮器尺)을 황종척에 비교하면 조례기척 1척은 황종척의 8촌 2분 3리이고, 포백척(布帛尺)을 황종척에 비교하면 포백척 1척은 황종척의 1척 3촌 4분 8리...
    유형 :
    개념
    분야 :
    과학/과학기술
  • 유물설명 조선시대의 자는 그 쓰임새에 따라 황종척(黃鐘尺), 주척(周尺), 조례기척(造禮器尺), 포백척(布帛尺), 영조척(營造尺)으로 나눌 수 있다. 황종척은 각종 악기의 제조와 음률을 맞추는 데 사용하고, 주척은 측우기 등 천측기구와 거리, 토지 등을 측정하는 데 사용했다. 조례기척은 종묘나 문묘의 예기를 제작...
    분류 :
    유물 > 과학기기
    크기 :
    길이: 20.5~48.8cmcm
    재질 :
    금속
  • 중고기 Sarcocheilichthys nigripinnis morii
    암컷은 긴 산란관을 내어 대칭이, 펄조개, 재첩과의 민물조개에 알을 낳는다. 산란기의 암컷은 산란관을 가지며, 수컷은 머리 측면 하반부에 아주 작은 추성이 나타난다. 또한 수컷의 몸은 주황색을 띄며, 배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의 가장자리는 흰색의 금속성 광택을 보인다. 소리와 기척에 매우 민감하다. 참고 참고문헌
    분류 :
    척삭동물문(Chordata) > 조기강(Actinopterygii) > 잉어목(Cypriniformes) > 모래무지아과(Cyprinidae)
    학명 :
    Sarcocheilichthys nigripinnis morii(Jordan and Hubbs, 1925)
    국내분포 :
    서해 유입하천과 남해 유입하천 및 댐에 분포한다.
    특징 :
    고유종
  • 신립 신임, 申砬
    口) 등을 받았다. 1587년 전라도 흥양현(興陽縣)에 침입한 왜구 격퇴를 위해 우방어사로서 좌방어사 변협(邊協)과 함께 출진했으나, 5, 6일이 지나도 적의 기척이 없으므로 철수했다. 돌아오던 중 양가의 처녀를 첩으로 삼았다는 삼사(三司)의 탄핵을 받아 파직되었으나, 곧 함경남도병마절도사로 다시 기용되었다...
    출생 :
    1546년(명종 1)
    사망 :
    1592년(선조 25)
    국적 :
    조선, 한국
  • 법의 실시에 따라 현재의 33.33㎝로 통용되었다. 옷감을 재는 단위도구로서의 자는 마름질하는 데 필수적이었다. 자의 종류로는 황종척·주척·영조척·조례기척·포백척 등이 있다. 황종척은 국악의 기본음과 12음을 정하기 위하여 1425년에 제작되었다. 영조척은 주척과 함께 사용되었다. 포백척은 옷감의 치수를 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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