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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기 musical bow
    고대 문화권에서부터 오늘날의 많은 문화권에서 나타나는 현악기의 일종.|0.5~3m 길이의 탄력 있는 막대의 양 끝에 줄을 매달아 팽팽하게 당겨놓은 것으로 연주자는 그 줄을 뜯거나 퉁겨 약한 바탕음을 얻으며 줄을 손가락으로 눌러 다양한 음높이를 얻을 수도 있는데 가볍게 누르면 희미하게 들리는 배음이 생기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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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기) Bow (music), ボウイング
    은 현악기의 현에 문질러 진동하게 해서 소리내는 도구로, 궁도에서 사용되던 과 모양이 비슷하다는 데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의 기원은 악기의 역사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다. 이는 에 대한 견본, 기록이 충분하지 않고 옛날의 그림들에서도 의 결정적 부분들이 연주자의 손 아래 가려져 정확한 정보를 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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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w 활 (악기), Bow (music)
    In music, a bow is moved across some part of a musical instrument, causing vibration which the instrument emits as sound. The vast majority of bows are used with string instruments, although some bows are used with musical saws and other bowed idiophones. A bow consists of a specially shaped stic...
  • 더블베이스 double bass
    과 넓은 독일식 이 있다. 관현악단에서는 경우에 따라서 피치카토(손가락으로 퉁기는 주법)로 연주하지만, 재즈나 댄스 음악에서는 거의 항상 피치카토로 연주...모두 훌륭한 베이스 연주자였으며 더블베이스를 위한 협주곡을 작곡했다. 재즈 앙상블에서 더블베이스는 리듬 부분을 맡으며 멜로디 악기로 쓰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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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쟁 牙箏
    궁중 음악과 민속 음악, 창작 음악, 무용 및 창극 반주 등에 합주 및 독주 악기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연주 아쟁을 연주할 때는 미단(尾團) 쪽의 초상(草床...20-30㎝ 정도 떨어져 앉는다. 오른손으로 을 쥐고 현을 문질러 소리를 내는데, 을 잡을 때는 검지손가락이 위로 오게 하고 나머지 손가락으로...
    시대 :
    고려
    유형 :
    물품
    분야 :
    예술·체육/국악
  •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음악 따라 지구촌 세계여행
    사람들은 감미로운 음율을 통해 세계를 여행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박물관의 엄숙한 주의 사항은 신경 쓸 필요 없다. 전시된 악기들을 마음껏 연주할 수 있고, 과 현을 튕기며 멋진 화음과 선율을 만들 수 있는 체험 박물관이기 때문이다. 오감만족! 마음껏 두드리며 배우는 세계의 악기 박물관은 경기도...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63-26
  • 국악악기 시리즈 (제4집) 해금(奚琴)
    왼쪽으로 반음씩 올라간다. 관의 밑은 납밀(蠟蜜)로 막혀 있어서 만약 어느 관의 음이 맞지 않을 때는 납밀로서 조절한다. 해금(奚琴) 두 줄 사이에 활로 줄을 그어서 소리를 낸다. 해금은 관현합주, 줄풍류, 삼현육 등에 편성되는 중요한 악기이다. 한 국악기 가운데서 을 사용하는 악기는 아쟁과 해금뿐이다.
    발행일 :
    1974.8.20
    발행량 :
    1000000
    종수 :
    2
    액면가격 :
    30원
    디자인 :
    해금(奚琴)
    우표번호 :
    906
    인면 :
    49×33
    천공 :
    13
    전지구성 :
    5×5
    용지 :
    백지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디자이너 :
    전희한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도서 한국우표 | 태그 문화 일반
  • 국악악기 시리즈 (제4집) 소(簫)
    왼쪽으로 반음씩 올라간다. 관의 밑은 납밀(蠟蜜)로 막혀 있어서 만약 어느 관의 음이 맞지 않을 때는 납밀로서 조절한다. 해금(奚琴) 두 줄 사이에 활로 줄을 그어서 소리를 낸다. 해금은 관현합주, 줄풍류, 삼현육 등에 편성되는 중요한 악기이다. 한 국악기 가운데서 을 사용하는 악기는 아쟁과 해금뿐이다.
    발행일 :
    1974.8.20
    발행량 :
    3000000
    종수 :
    2
    액면가격 :
    10원
    디자인 :
    소(簫)
    우표번호 :
    905
    인면 :
    49×33
    천공 :
    13
    전지구성 :
    5×5
    용지 :
    백지
    인쇄 및 색수 :
    그라비어 4도색
    디자이너 :
    전희한
    인쇄처 :
    한국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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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기 國樂器
    것이 있다. 김을 넣어 부는 악기는 홑혀를 가진 것과 혀없이 부는 악기로 분류된다. 현악기는 을 쓰는 악기, 술대로 타는 악기, 퉁겨서 타는 악기, 채로 치는 악기로 분류하며, 타악기는 고정음률을 가진 악기, 고정음률이 없는 악기로 나눌 수 있다. 넷째, 악기가 낼 수 있는 음높이에 따른 분류법은 한국음악인 향악...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음악
  • 포부가 가장 큰 악기, 해금 두 줄로 표현하는 무한대의 영역
    꽂는다. 활대는 출단화목이나 오죽(烏竹), 해죽(海竹)으로 만들고, 말총으로 활시위를 만들며, 송진을 칠해서 줄을 마찰한다. 왼손으로 줄을 짚고 오른손으로 을 긋는다.” 여기서 중국의 해족이 좋아하는 ‘현도’라는 악기에서 나온 해금과 우리 해금의 다른 점이 보인다. 중국의 해족이 좋아한다는 해금은 죽편...
  • 하프 harp
    이때쯤이면 형 하프도 중동지역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게 되었지만, 오늘날까지도 아프리카나 미얀마, 그밖의 몇몇 오지에서는 계속 사용되고 있다. 각형 하프는 이란에서 19세기까지도 계속 사용되었다. 프레임 하프가 유럽에 처음 나타난 것은 9세기였지만 기원지는 확실하지 않다. 프레임 하프는 중세에 특히 켈트인...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현악기
  • 비올 비올라 다 감바, viol
    들어갔으며 등은 평평하고 얇은 형태였다. 수직으로 세워 연주했는데 악기의 밑바닥을 무릎에 놓거나 혹은 두 다리 사이에 끼워서 연주했다. 특히 다리 사이에...비올을 비올라 다 감바(이탈리아어로 '다리 비올'이라는 뜻)라 불렀다. 이 각 현에 독립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줄받침을 아치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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