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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 사람만 하나?하품은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다. 새뿐만 아니라 개와 고양이 같은 포유류 그리고 양서류, 어류까지 거의 모든 척추동물이 하품을 한다. 하품을 하는 이유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해 나타나는 생리적인 반응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나 감정에 영향을 미치는 뇌 속의 몇몇 화학물질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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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도 졸리면 바닷속에서 하품한다? 하품의 과학하품은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매우 일상적인 행동이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하루에 8~10번 정도 하품을 한다는 통계가 있다. 하품이 나오는 상황은 제각각이다. 대부분 피곤하거나 지루할 때가 가장 많지만, 불안하거나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하품하곤 한다. 그림 1. 피곤하거나, 지루하거나, 스트레스받는 상황...도서 과학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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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하품한다, 고로 공감한다바꾸려는 듯 입을 있는 대로 벌리고 공기를 들이마신다. 고막이 길게 늘어나며 쩍 하는 소리를 낸 뒤 길게 숨을 내쉬며 찔끔 눈물이 맺힌 눈을 끔뻑인다. 하품이다. 온몸을 쭉 펴는 스트레칭 동작인 기지개를 켤 때 반드시 하품으로 마무리하니, 기지개도 하품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피곤하거나 지루할 때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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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마에가 하품하면 토벤이도 하품한다가는 것이다. 하나가 전체가 되고 전체가 하나가 되는 경지랄까. 이럴 경우 보통 의식이 관여하지만 무의식중에 이런 일은 더 자주 발생한다. 웃음이라든지 하품이라든지 회의실의 졸음 등은 누가 한번 시작하면 마치 전염병처럼 번져 여러 사람이 동시에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 만일 처음 시도하는 이가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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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크면 하품을 자주 한다?!졸리거나 지루한 순간에 하품이 쏟아진다. 하지만 꼭 이런 순간이 아니더라도 하품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가족과 있을 때 하품 전염도가 높고, 낯선 사람과 있을 때 하품 전염도가 가장 낮았다. 하품은 상대방에 대한 공감의 표시로, 친한 사람이 하품을 할 때 같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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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주인 하품도 따라한다?애완견이 사람의 하품을 따라한다? 게다가 주인의 하품을 더 자주 따라한다? 이 같은 사실이 실제 연구결과로 발표됐다. 포르투갈 포르토 대학(UDP)의 연구진은 사람들이 친한 사이일수록 하품이 잘 전염되는 현상이 개에게도 일어나는지 실험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애완견 29마리에게 주인의 자연스런 하품과 다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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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과 감정 공감능력의 관계는?!하품은 잠이 오려고 할 때나 무료할 때 일어나는 무의식적인 호흡동작이다. 옆 사람이 하품을 하고 있으면 자기도 모르게 하품을 하는 상황을 발견할 수 있듯이, 하품은 옮는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하품을 많이 할까. 이탈리아 피사 대학교의 엘리사베타 팔라지 박사 연구팀이 남녀 1,461명을 대상으로 5년간 관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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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할수록 하품 잘 옮는다?!하품은 졸릴 때나 피곤할 때도 하고 산소가 부족할 때도 하품을 한다. 옆 사람이 하품을 하고 있으면 나도 하품을 할 때가 많다. 왜 이럴까. 가족이나 친구가 하품을 하면 나도 하품이 한다. 하품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전염이 잘 된다고 한다. 미국의 메릴랜드대학교 심리학과 보러트 프로빈 교수는 이를 감정이입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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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반사 ・ 조건반사 無條件反射・條件反射, unconditioned reflex ・on..척수반사의 대표적인 예다. 무릎반사 외에도 회피반사, 젖 분비, 땀 분비, 배변․배뇨 반사 등이 척수반사에 해당한다. 연수반사에는 기침, 재채기, 딸꾹질, 하품, 구토, 침 분비, 눈물 분비 등이 있으며, 중뇌반사에는 동공반사, 원근 조절 등이 있다. 조건반사는 후천적인 반사작용으로, 신 음식의 이름을 듣거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