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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1세 붉은수염왕 프리드리히, Friedrich I
    슈바벤의 공작(프리드리히 3세, 1147~90), 독일 왕이며 신성 로마 제국 황제(1152~90 재위). (영). Frederick Ⅰ. 별칭은 붉은수염왕 프리드리히(Friedrich Barbarossa).|교황의 권위에 도전하고 서유럽에서 독일의 우위를 확립하려고 애썼다. 이탈리아 북부 도시들과 싸웠고(1154~83), 6차례에 걸쳐 대규모 원정대를 ...
    출생 :
    1123경
    사망 :
    1190. 6. 10, 아르메니아 왕국
    국적 :
    신성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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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1세 Friedrich I
    작센의 선제후. (영). Frederick Ⅰ. 별칭은 Friedrich der Streitbare(Frederick the Warlike).|베틴 가문의 황제선출권을 확보함으로써 이 가문은 이후 독일 정치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보헤미아의 교회 개혁자로 이단선고를 받은 얀 후스의 추종자들을 가혹하게 다루었다. 또한 이들을 탄압하는 신성 로마 제국 황...
    출생 :
    1370. 4. 11
    사망 :
    1428. 1. 4, 튀링겐 알텐부르크
    국적 :
    작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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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1세 Friedrich I
    브란덴부르크의 선제후(선제후로서는 프리드리히 3세), 프로이센의 초대 왕(1701~13 재위).|자신의 영지를 신성 로마 제국의 속국 지위에서 벗어나게 했으며, 부친인 프리드리히 빌헬름 대선제후가 착수한 영토 팽창 정책을 계속 밀고나갔다. 1688년 선제후 자리를 이어받자 즉시 소년시절의 가정교사로 총리가 된 유...
    출생 :
    1657. 7. 11, 프로이센 쾨니히스베르크
    사망 :
    1713. 2. 25, 베를린
    국적 :
    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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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1세 (프로이센) Frederick I of Prus..
    왕 정보 프리드리히 1세는 프로이센 호엔촐레른 왕가의 초대 국왕 (1701년 ~ 1713년)이자 브란덴부르크의 선제후 (1688년 ~ 1713년)와 프로이센의 공작 (1688년 ~ 1701년)이었다. 1701년 그는 오스트리아의 대공이자 신성 로마 황제 레오폴트 1세로부터 호의를 얻음으로써 공국을 왕족으로 승진시켜 프로이센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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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1세 (신성 로마 황제) Frederick Barba..
    왕족 정보 프리드리히 1세는 호엔슈타우펜 왕가 출신의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이다(재위 1152년 ~ 1190년). 신성 로마 황제들 중 유능한 황제로 불리며, 후세에는 영웅으로까지 불리었다. 그의 이명인 바르바로사는 붉은 수염을 의미한다. 프리드리히는 1152년 3월 4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독일의 왕으로 선출되었으며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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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1세 (관련어 프리드리히1세) Frederick I, フリー..
    프리드리히 1세는 다음과 같은 동명이인이 있다. 프리드리히 1세(1122 ~ 1190)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이다. 프리드리히 1세(1370 ~ 1428)는 작센의 선제후이다. 프리드리히 1세(1371 ~ 1440)는 브란덴부르크의 선제후이다. 프리드리히 1세(1657-1713)는 프로이센의 왕이다. 프리드리히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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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1세의 중기생애
    1165년 뷔르츠부르크에서 열린 의회에서 프리드리히는 알렉산데르 3세를 교황으로 승인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1166년 시칠리아의 굴리엘모 1세가 죽은 뒤, 프리드리히는 로마로 돌아간 알렉산데르 3세와 시칠리아에 결정타를 줄 때가 왔다고 생각했다. 황제의 제4차 이탈리아 원정을 막기 위해 롬바르디아 동맹이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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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1세의 초기생애
    약속했다. 한편 에우제니오 3세는 프리드리히를 황제로 즉위시키고 신성 로마 제국의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비잔티움 제국의 마누일 1세프리드리히에게 비잔티움 제국의 공주를 아내로 주겠다고 제의하면서 노르만 왕국과 맞서 싸우게 하려고 부추겼지만 프리드리히는 거절했다. 에우제니오 3세의 후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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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1세의 후기생애
    독일 이주민들은 곰이라는 별명을 가진 변경백 알브레히트 1세가 지배하는 브란덴부르크와 슐레지엔에 정착했다. 프리드리히는 1157, 1172년 2차례의 폴란드 원정으로 폴란드 공작들을 다시 종속적인 지위로 떨어뜨렸다. 독일 북부에서 가장 강력한 군주인 하인리히 공작은 브라운슈바이크를 거처로 삼았다. 그는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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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Friedrich Wilhelm I
    변모시켰다. 프로이센은 뒤에 그의 아들이자 계승자인 프리드리히 2세에 의해 유럽 대륙의 군사대국으로 성장했다. 훗날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1세가 된 브란덴부르크 선제후 프리드리히 3세의 아들로 태어나 화려한 궁정에서 성장했으나 금욕적 기질을 지니고 있어서 궁정의 방탕한 분위기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는...
    출생 :
    1688. 8. 15, 베를린
    사망 :
    1740. 5. 31, 프로이센 포츠담
    국적 :
    프로이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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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성로마제국 프리드리히 1세 즉위
    ‘바르바로사’란 별명으로 유명한 프리드리히 1세(재위 1152년~1190년)가 귀족들에 의해 신성로마제국 황제로 선출됐다. 그는 보름스협약(신성로마제국 보름스협약 체결 참조) 이후 약해진 황제의 권위를 회복하기 위해 교황과 정면 대결을 펼치기로 마음먹었다. 이를 위해 여섯차례에 걸쳐 교황의 근거지인 이탈리아에...
    시대 :
    1152년
    재위 :
    1152년~1190년
    국가/대륙 :
    유럽
  • 프리드리히아우구스트 1세 Friedrich August I
    미온적인 협상을 시작하다가 프랑스군이 뤼첸 전투(1813. 5)에서 승리한 후 협상을 중단했다. 그러나 라이프치히 전투(1813. 10)에서 작센군은 프로이센군에 패배했고,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1세는 포로가 되었다. 1815년 빈 회의에서 영토의 3/5을 프로이센에 잃고, 나머지 생애를 분단된 국가의 재건을 위해 애썼다...
    출생 :
    1750. 12. 23, 작센 드레스덴
    사망 :
    1827. 5. 5, 드레스덴
    국적 :
    작센,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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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1세(Friedrich I)
프리드리히 1세(Friedrich I)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Friedrich Wilhelm I )
프로이센 왕국을 군사 강국으로 성장시킨 프리드리히 빌헬름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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