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용도를 위해 디자인한 가벼운 현수판(경첩을 달아 접게 되어 있는 날개판)식 탁자.|저명한 감정가이며 아마추어 건축가인 헨리 허버트 펨브룩 백작 9세(1693~1751)의 이름을 딴 것으로 추정된다. 2개의 서랍이 있고, 탁자 전체 크기를 늘리기 위해 양쪽에 경첩과 까치발에 의해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날개판...
17세기초의 게이트레그 탁자가 나온 뒤 2가지 영국식 탁자가 나타났다. 하나는 펨브룩탁자이며, 그것이 좀 더 길어진 소파 탁자가 1790년대부터 만들어졌다. 이것은 펼치면 2명이 나란히 앉을 정도로 긴 의자도 되는데, 양끝에 까치발로 지탱되는 날개 판이 달려 있다. 탁자면은 수평 토대 위에 수직으로 놓여진 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