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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도자기 Paris ware
    16세기부터 프랑스 파리 지역에서 만든 파이앙스(주석유약 도기)와 자기.|파리의 경질 자기 산업은 1766년 이후 세브르의 자기독점이 깨지면서 선을 보였다. 세브르의 자기공장이 왕의 보호나 소유 밑에 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파리의 주요한 공장들도 신분이 높은 귀족들의 보호나 소유 밑에 있었으며 후원자들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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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카시에트의 집 도자기 파편의 모자이크로 만든 집, 메종 삐까시에뜨
    ‘피카시에뜨’란 식사 때 남의 집을 찾아가 밥을 얻어먹는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이름처럼 이곳은 벽에서 가구류, 정원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도자기 파편의 모자이크로 만들어진 집이다. 만든 사람은 묘지 관리자였던 레이본 이지도르(Raymond Isidore)로, 묘지기 일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성묘해 놓고 간 화병이나...
    소재지 :
    22 Rue du repos, 28000 Chartres
    요금 :
    (일반) 5.50유로, (할인) 2.70유로
    가는 법 :
    버스: 관광 안내소에서 버스 3, 4번을 타고 정류장 Picassiette에서 하차.
    이용 시간 :
    (4월 1일~11월 30일) 10:00~12:00, 14:00~18:00
  • 마리베리 도자기 Marieberg pottery
    년 동안 자기제품을 생산했는데, 이때의 파이앙스는 프랑스 자기제품에 가까웠다. 그것은 베르테뱅이 가볍고 투명한 우윳빛 유리 같은 연성자기 생산지인 파리 근처 멘시 공장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연성자기는 야코프 도르투의 도움으로 순수 자기가 1777년 생산될 때까지 마리베리에서 만들어졌다. 베르테뱅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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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자기의 일본 전파
    조일전쟁을 ‘도자기전쟁’이라 부를 만큼, 양국의 도자기 역사를 바꾸어 놓았다. 흑토가 대부분인 일본에서는 백자를 생산할 수 있는 재료가 없었다. 하지만...그릇과 토기만을 사용하던 일본인들의 생활에 일대 변혁이 일어났다. 1867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출품되어 세계적인 명품으로 주목받았던 가고시마 지역의...
    시대 :
    16세기 이후
  • 베를린 도자기 Berlin ware
    꼴무늬로 된 모자이크 테두리가 나타났으며 여러 가지로 변형되었다. 베를린 도자기 중 꽃병은 인기가 있었으며 교묘하게 입체감을 살린 꽃무늬로 장식되어...조각자기를 생산하기 시작했으며 '마욜리카' 도기가 도입되어 1867년 파리 박람회에 전시되었다. 이 공장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파괴되었으나 그후 곧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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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브로시우스 보스하르트, 〈중국 도자기의 꽃 정물화〉
    꽃을 전문으로 하는 화가였다. 이 정물화는 특별히 구리판에 유화로 채색하는 방식을 택해 짙은 어둠 속에서도 윤기가 흐르는 꽃들의 화사함이 더해진다. 도자기 병에 담긴 튤립이나 백합을 비롯한 각종 꽃이 조개껍질이나 나비, 심지어 파리 등과 함께 있어 놀라우리만치 정교하고 사실적이다. 하지만 이렇게 모든 꽃이...
    저작자 :
    암브로시우스 보스하르트(Ambrosius Bosschaert, 1573~1621)
    제작시기 :
    1609~1610년
  • 뱅센 도자기 Vincennes ware
    않고 몰래 만듦)는 모두 1770년 왕실의 개입으로 어쩔 수 없이 아농이 해고되기 전까지 만들어졌다. 이 공장은 1788년경까지 존속했다. 프랑스 왕실 관할 도자기 공장에 대한 역사는 보통 뱅센이라는 이름의 1756년 이전의 도자기와 세브르란 이름의 1756년 이후의 도자기에 대해 논하지만, 후원과 양식의 제반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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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만국박람회와 황제의 밀사
    삼국사기》 같은 서적, 옛날 동전, 도자기, 자수공예품, 병풍, 금은세공품, 나전칠기세공품 등 전통문화를 알릴 수 있는 물품을 전시했다. 여기에 표범가죽...온 것을 단순한 유흥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기록을 외교문서에 남겼다. 이런 민영찬의 노고 덕분이었을까? 대한제국은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대상 1...
  • 루브르 박물관 Musée du Louvre
    파리에 있는 12세기 존엄왕 필리프 요새지 오른쪽 기슭에 지어진 커다란 궁전의 일부이다. 1546년 예술품 수집가 프랑수아 1세가 이 낡은 성곽을 부수고 그 터에 새로운 왕궁인 루브르 궁전을 짓기 시작했으며 뒤이어 거의 모든 왕들이 증축해왔다. 오늘날의 루브르 중 일부는 프랑수아 1세 때 건축가 피에르 레스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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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뤼니 중세 박물관 중세 시대의 유물들을 볼 수 있는 박물관, 뮈제 나시오날 뒤 모이앙나쥬
    금은 세공품과 스테인드글라스, 철 공예품과 상아 세공품,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중세 유물들이 테마별로 전시되어 있고 원고의 사본, 옷감, 귀금속, 설화, 도자기, 그리고 교회의 가구 등도 있다. 특히 〈유니콘과 여인 태피스트리〉 6점은 클뤼니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가장 귀중한 유물이다. 클뤼니 중세 박물관...
    소재지 :
    6 pl Paul-Painlevé 75005
    요금 :
    (일반) 8유로, (18~25세) 6유로, (18세 미만) 무료 / 뮤지엄 패스 사용 가능 /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
    참고 :
    촬영: 사진 촬영 가능
    가는 법 :
    Métro: 10호선 클루니 소르본(Cluny-La Sorbonne) 역에서 1~2분
    사이트 :
    www.musee-moyenage.fr
    이용 시간 :
    09:15~17:45(화요일, 1월 1일, 5월 1일, 12월 25일 휴무)
  • 클뤼니 중세 박물관 중세 시대 유물을 볼 수 있는 박물관, Musée National d..
    있는데, 태피스트리, 금은 세공품과 스테인드글라스, 철 공예품과 상아 세공품, 조각, 회화 등 다양한 중세 유물들이 테마별로 전시되어 있고 원고의 사본, 옷감, 귀금속, 도자기, 그리고 교회의 가구 등도 있다. 특히 〈유니콘과 여인〉 태피스트리 6점은 클뤼니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가장 귀중한 유물이다. 참고
    위치 :
    메트로: 10호선 Cluny-La Sorbonne 역에서 1~2분 / 4호선 Saint-Michel 역에서 도보 5분
    소재지 :
    6 Pl Paul-Painlevé, 75005 Paris
    요금 :
    일반: €8(뮤지엄 패스 사용 가능,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
    휴관일 :
    1월 1일, 5월 1일, 12월 25일
    사이트 :
    www.musee-moyenage.fr
    좌표 :
    위도: 48.850313(48° 51′ 1.13″ N) / 경도: 2.344022(2° 20′ 38.48″ E)
    이용 시간 :
    수~월: 09:15~17:45
  • 파리의 역사 History of Paris, パリの歴史
    초보적인 화학 공장이 자벨, 샤펠, 클리냥쿠르에 있었다. 1801년 파리에는 6만 명의 노동자를 고용한 9백 개의 기업이 있었지만 1백 명 이상을 고용한 대규모...불과하였고 대다수 노동자들은 소규모 작업장에서 일하였다. 시계, 가구, 도자기, 보석, 가죽 제품을 생산하는 장인들이 많았다. 세번째로 큰 야금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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