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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 堆積岩퇴적암은 지표상의 암석이나 생물체가 자연의 여러 가지 작용으로 인하여 물 밑 또는 대기 밑에 쌓여서 이루어진 암석이다. 물 밑에 쌓인 것을 수성암이라 하고, 대기 밑에 쌓인 것을 기성암이라고 한다. 얇은 퇴적물 층이 겹겹이 쌓인 평행구조의 층리가 있으며 자갈·모래·미사·점토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퇴적 당...
- 유형 :
- 개념
- 분야 :
- 과학/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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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 堆積巖, sedimentary rock퇴적암(堆積巖, sedimentary rock)은 퇴적물이 쌓여서 굳어진 암석이다. 지표에 노출된 암석의 풍화 물질이나 생물의 유해가 중력에 의해 낮은 곳에 쌓여 생성된 퇴적물이 오랜 기간에 걸쳐 고화된 암석을 뜻한다. 화성 활동(火成活動)으로 처음 생성된 지구에는 퇴적암이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긴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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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imentary rock 퇴적암, 堆積岩Sedimentary rocks are types of rock that are formed by the deposition of material at the Earth's surface and within bodies of water. Sedimentary rocks have also been found on Mars. Sedimentation is the collective name for processes that cause mineral and/or organic particles (detritus) to settle ...출처 영어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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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적암에도 종류가 있나요?화강암이나 현무암 같은 화성암과 마찬가지로 퇴적암도 종류는 다양해요. 모래가 쌓여서 이루어진 사암, 자갈과 모래, 진흙이 섞여 쌓여서 생긴 역암도 있어요. 그런데 이 퇴적암들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고 이름을 붙이나요? 퇴적암의 종류 퇴적물이 오랜 시간 힘을 받아 눌려지고 다져져 굳어진 암석을 퇴적암이라고...
- 분야 :
- 지구와 우주
- 교과단원 :
- 초등 4학년 1학기 〈지표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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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리 백악기 퇴적암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차유마을과 경정마을 사이의 해안가에는 약 1억 년 된 백악기의 이암과 사암이 파식대지를 이루고 있으며, 붉은 이암이 동해바다 앞에 펼쳐진 흔하지 않은 풍경을 볼 수 있다. 차유마을 쪽에서는 붉은 이암이 관찰되고, 경정마을 쪽에서는 붉은 이암과 흰 사암이 함께 펼쳐져 있다. 보통 얕은 바다 속에서 만들어지는...
- 위치 :
- 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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