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서예에서 초서체식으로 쓰는 서체.|10세기 이란에서 발전했다. 파르스의 하산 이븐 후사인 알리가 고안한 것으로 여겨지나 하와자 아브둘 말리 부크에 의해 크게 개선되었으므로 보통 하와자를 고안자로 본다. 타리크체를 특징짓는 둥그스름한 모양과 과장된 가로 획들은 주로 리카체에서 따온 것이다. 화려함과 ...
Ali)이다. 초서인 나스타리크체는 나스히체와 타리크체를 합한 것으로, 길고 평평한 획과 두드러진 둥근 모양이 특징이다. 독음 부호가 곳곳에 붙어 있고, 선은 곧게 뻗지 않고 흐른다. 나스타리크체는 사파위 왕조(16세기) 초기의 그림에도 자주 곁들여졌고 전통적으로도 페르시아 서체 중 가장 격조높은 것으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