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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렌체 Leo von Klenze
    독일의 건축가.|독일의 신고전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에 속한다. 베를린에서 프리드리히 길리로부터 교육을 받았으며 1816년 이후 뮌헨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바이에른의 왕 막시밀리안 1세와 루트비히 1세의 궁정건축가로 일했다. 그는 특히 고대 그리스와 헬레니즘 건축에 매료당했기 때문에 글립토테크(1816~30...
    출생 :
    1784. 2. 24, 하노버 보케넴
    사망 :
    1864. 1. 27, 뮌헨
    국적 :
    독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화가
  • 19세기 건축, 레오 폰 클렌체 (동의어 클렌체) 국제적 절충주의와 바이에른 신고전주의
    레오 폰 클렌체(Leo von Klenze, 1784~1864)는 바이에른을 대표하는 건축가였다. 프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등 여러 나라에서 유학하며 국제적 절충주의를 익힌 뒤 바이에른 궁정 건축가로 루트비히 1세를 건축주로 삼아 뮌헨을 유럽의 주요 수도와 대등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처음에는 독일의...
  • 19세기 건축, 게르트너와 로마네스크 리바이벌
    가장 큰 관심은 로마네스크 리바이벌로 모아졌다. 고딕 리바이벌까지 가세하면서 중세주의라는 더 큰 범위의 문화 운동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이로써 싱켈과 클렌체가 이끄는 그리크 리바이벌과 신고전주의에 중세주의가 맞서는 큰 대립 구도가 형성되었다. 1840년경부터 대세는 중세주의로 기울었다. 같은 중세주의 내...
  • 글립토테크 Glyptothek
    이곳의 건물은 바이에른의 루트비히 1세가 발주하고 레오 폰 클렌체가 신고전주의 양식으로 설계하여 1816~30년에 건립되었다. 글립토테크는 가까이에 있는 슈타틀리헤안티켄잠룽겐(국립고미술관)의 부속 건물이다. 이 미술관은 그리스와 에트루리아의 청동조각과 항아리 및 그리스와 로마의 유리제품·보석·테라코타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전시관
  • 19세기 건축, 히토르프와 색채주의
    비잔틴 리바이벌 등 여러 역사주의 사조와 연계되어 19세기 건축 전반에 퍼져서 나타났다. 외관보다는 실내장식에서 더 인기가 있었다. 독일에서도 유행해서 클렌체와 게르트너 등의 주요 건축가들이 동참했다. 가장 적극적으로 색채주의를 이끈 대표 건축가는 자크 이냐스 히토르프(Jacques Ignace Hittor , 1792~1867...
  • 구세주 교회 Salvatorkirche, 救主堂 (慕尼黑)
    독일과 중앙유럽 총주교 본부로 사용되고 있다. 1493년에 후기 고딕 건축 양식으로 건립되었으며 나중에 저장고로 사용되었다. 독일의 건축가인 레오 폰 클렌체(Leo von Klenze)가 뮌헨에 형성된 그리스인 공동체를 위한 이코노스타시스를 설계했다. 이 과정에서 교회의 외관이 고딕 건축 양식으로 개조되었고 바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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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할라 (독일) Walhalla (memorial), ヴァルハラ神殿
    독일어를 모국어로 하는 독일의 유명인, 정치인, 과학자, 예술가 등을 헌액하는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의 동쪽 다뉴브강 연안의 언덕에 있는 신고전주의 건축으로 지어진 전당이다. 1807년 바이에른 왕국의 황태자였던 루트비히 1세가 구상하고 건축가 레오 폰 클렌체가 1830년부터 1842년에 걸쳐 건설했다.전거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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