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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적 인간을 위하여 (관련어 콜비츠) 콜비츠 ‘퇴근하는 노동자들’과 러셀 ‘게으름에 대한 찬양’기계의 시간에 지배당하는 사람들 ‘가난하고 상처받은 모든 이들의 어머니’로 불리는 콜비츠는 노동자와 농민 등 민중을 대상으로 작품 활동을 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들과 삶을 같이한 화가다. 빈민촌 무료 진료소에서 의료 활동을 하던 남편과 함께 북부 베를린 빈민 거주 지역에 살면서 직접 체험한 민중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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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자유인가, 필연인가 (관련어 콜비츠) 메소니에 ‘바리케이드’와 마르크스 ‘정치경제학 비판..자유인가, 필연인가? 메소니에의 〈1848년 바리케이드〉는 프랑스혁명을 상징하는 대표적 사건 가운데 1848년 노동자 봉기 현장을 주제로 삼았다. 당시 정부군과 파리 노동자 사이에 치열한 시가전이 벌어졌다. 노동자들은 파리 동부의 주요 골목에 바리케이드를 쌓고 저항했다. 하지만 막강한 화력으로 무장한 정부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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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콜비츠와 에른스트 발라흐독일 근대사에서 기억해야 할 두 명의 여인이 있다. 바로 로자 룩셈부르크(Rosa Ruxemburg, 1870~1919)와 케테 콜비츠(Käthe Kollwitz, 1867~1945)이다. 두 사람은 같은 시대를 살았고, 시대의 부조리에 직면하여 저항한 주체들이다. 케테 콜비츠는 근대 독일의 역사가 민중에게 남긴 고통과 민중의 몸짓을 기록한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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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롤레타리아 회화의 선구자, 케테 콜비츠 케테 슈미트 콜비츠(Käthe S..케테 슈미트 콜비츠는 독일의 판화가이자 조각가로, 독일 프롤레타리아 회화의 선구자로 불린다. 그녀는 새로운 사조가 탄생하는 장이었던 20세기 초 유럽 예술계의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혼란스러운 시대의 한가운데를 똑바로 응시하며, 도시 빈민과 빈곤 노동자, 전쟁 피해자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이들의 비참한...
- 출생 :
- 1867년 07월 08일
- 사망 :
- 1945년 04월 22일
- 국적 :
- 독일
- 대표작 :
- 〈직조공들의 봉기〉 연작, 〈죽음〉 연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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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콜비츠 Käthe Kollwitz1890년 이후로는 주로 그래픽 아트에 몰두해 에칭·석판화·목판화·소묘 등을 제작했다. 1891년 베를린의 노동자 거주지역에 진료소를 연 의사 카를 콜비츠와 결혼했고 그곳에서 도시 빈민들의 비참한 상황을 직접 보고 깨닫게 되었다. 초기 주요작품은 판화 연작인 〈직공들의 반란 Der Weberaufstand〉(1894경~98...
- 출생 :
- 1867년 7월 8일, 동프로이센 쾨니히스베르크(지금의 러시아 연방 칼리닌그라드)
- 사망 :
- 1945년 4월 22일, 독일 드레스덴 근처
- 국적 :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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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대하여 뵈클린 ‘죽음의 섬’과 톨스토이 ‘이반 일리치의 죽음’무례함이 커진다. 첫 출발은 죽음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태도, 죽음을 타인이나 인류의 문제로 추상화하지 않고 구체적인 자신의 문제로 직시하는 마음이다. 콜비츠는 죽음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작품 활동을 한 대표적 화가다. 그녀는 말년에 죽음을 소재로 수십 개에 이르는 작품을 내놓았다. 특히 〈죽음에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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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과 목판화 운동있지 않았던 목판화 연구회원을 본보기로 붙잡아 처벌한 것입니다." 이후 루쉰은 창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곧 발행 금지된 『북두(北斗)』라는 잡지에 케테 콜비츠의 판화 〈희생〉을 게재하고 제자들의 죽음을 말없이 기념했다. 루쉰에게 케테 콜비츠는 매우 특별한 존재였다. 콜비츠는 루쉰으로 하여금 서구 중심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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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민중의 미술몇몇 미술가들의 일생과 그들이 시대와의 힘겨운 투쟁 속에서 만들어 낸 미술작품을 찾아내서 문을 여는 것은 뜻깊은 일이다. 이제 고야와 도미에, 케테 콜비츠와 에른스트 발라흐, 루쉰과 목판화 운동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근대화 시기에 나타난 민중을 위한 미술들을 감상하면서, 역사적인 상황들을 위가 아닌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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