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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쿨레 (Friedrich) August Kekule von Stradonitz
    독일의 화학자. 본명은 Friedrich August Kekul.|유기화학에서 현대적인 구조이론의 토대를 마련했다. 건축가의 꿈을 안고 기센대학교에 입학했다가 유스투스 폰 리비히의 영향을 받아 화학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1852년 박사학위를 받은 뒤 파리에서 연구를 계속했는데, 그곳에서 샤를 프레데리크 제라르를 만나 그의...
    출생 :
    1829. 9. 7, 헤센 다름슈타트
    사망 :
    1896. 7. 13, 본
    국적 :
    독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과학자
  • 케쿨레 Kekulé
    케쿨레는 독일의 성(姓) 가운데 하나이다. 아우구스트 케쿨레(1829 ~ 1896)는 독일의 화학자이다. 알렉산더 케쿨레(1972 ~ )는 아우구스트 케쿨레의 외증손자이다.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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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산더 케쿨레 Alexander Kekulé
    알렉산더 케쿨레 (Alexander S. Kekulé, 1958년 11월 7일 ~ )는 독일의 의사이자 생화학자이다. 그는 1999년부터 할레-비텐베르크 대학교에서 바이러스학 교수이자 의학미생물학 연구소장으로 재직중이며, 미생물학/바이러스학/감염역학 전문의이자 임상병리학 전문의이기도 하다. 그는 발도르프학교와 루프레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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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구스트 케쿨레 August Kekulé, アウグスト・ケクレ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투스 케쿨레 폰 슈트라도니츠은 독일의 유기화학자이다. 다름슈타트의 체히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독일 기센대학에 건축학 전공으로 입학하였으나, 화학에 흥미를 느껴 전과하여 당대 최고의 화학자였던 리비히의 지도를 받았다. 학자로서 겐트대학교(1858~1865)와 본대학교에서 교수로 가르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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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gust Kekulé 아우구스트 케쿨레, アウグスト・ケクレ
    Friedrich August Kekulé, later Friedrich August Kekule von Stradonitz (7 September 1829 – 13 July 1896) was a German organic chemist. From the 1850s until his death, Kekulé was one of the most prominent chemists in Europe, especially in theoretical chemistry. He was the principal founder of...
  • 벤젠 benzene
    시작했다. 매우 유독하며 오랫동안 노출되면 백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 벤젠 구조는 발견될 때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다. 1865년 독일 화학자 아우구스트 케쿨레는 단일결합과 이중결합이 교대로 있는 6각형 구조식을 제안했는데, 이 구조는 벤젠이 일반적인 이중결합이 보이는 특성을 나타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중...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화학
  • 잠을 자는 동안 뇌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내세운 원자 모형을 보면 과학에 문외한인 사람이 보기에 태양계를 그린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닮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독일의 화학자 프리드리히 케쿨레는 벤젠 분자의 원자 배열 문제로 고민하던 중에 희한한 꿈을 꾸었습니다. 벤젠의 원자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결된 상태로 너울너울 춤을 추다가 갑자기...
  • 아치볼드 쿠퍼 쿠퍼, Archibald Scott Couper
    아우구스트 케쿨레와는 독자적으로 탄소의 원자가가 4이며 탄소원자들이 서로 결합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의 이름을 널리 알려지게 한 논문발표는 늦어졌지만 그의 논문이 케쿨레의 논문보다 2개월 후에 발표되었을 때 논문의 우선권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었다. 그는 실선이나 점선으로 유기분자의 구조적 관계를...
    출생 :
    1831. 3. 31, 스코틀랜드 던바턴셔 커킨틸록
    사망 :
    1892. 3. 11, 커킨틸록
    국적 :
    영국
  • 발라흐 Otto Wallach
    1910년 천연 향유를 분석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괴팅겐대학교의 프리드리히 뵐러 밑에서 공부한 후 1869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1870년 아우구스트 케쿨레가 있는 본대학교로 가서 약학을 가르쳤고, 1876년 교수가 되었다. 1889~1915년 괴팅겐 화학연구소의 소장을 지냈다. 본에 있는 동안 약 조제에 널리 사용...
    출생 :
    1847. 3. 27, (지금의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프로이센 쾨니히스베르크
    사망 :
    1931. 2. 26, 독일 괴팅겐
    국적 :
    독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과학자
  • 공명이론 共鳴理論, theory of resonance
    이론을 적용시킨 대표적인 예는 벤젠 구조를 공식화한 것이다. 벤젠은 6개의 탄소원자가 6각형 고리를 이루고 있는데, 이 구조는 1865년 독일의 화학자 F.A.케쿨레가 처음으로 내놓았다. 탄소의 원자가(原子價)가 4라는 사실과 모순되지 않게 하기 위해 그는 벤젠 고리 내에 단일결합과 2중결합이 번갈아 나타난다고...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화학
  • 19세기 화학조성 연구
    일치시켜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혼란이 가중되어 한때는 아세트산에 대해 여러 개의 다른 화학식을 제시하기도 했다. 유기화합물(1858~1900) 1858년 F. 케쿨레와 A. S. 쿠퍼는 탄소 원자는 4가로 다른 탄소 원자와 결합해 긴 사슬을 형성한다고 주장했다. 이로써 구조론이 발전하기 시작했는데, 대부분은 1860...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화학
  • 야코뷔스 헨리퀴스 판트 호프 호프, Jacobus Henricus van't Hoff
    반응속도·화학평형·삼투압에 관해 연구한 공로로 1901년 최초의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네덜란드에서 공부한 후 그는 본대학교의 아우구스트 케쿨레 밑에서 잠시 동안 연구활동을 했으며, 그후 샤를 아돌프 뷔르츠의 파리 연구실에서 일했는데 그곳에서 조제프 아실 르 벨을 만났다. 1874년에 그와 르 벨은 서로 독자...
    출생 :
    1852. 8. 30, 로테르담
    사망 :
    1911. 3. 1, 베를린
    국적 :
    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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