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게 해의 그리스령 도데카니소스 제도에 속해 있는 산악성 섬.|남동쪽 만의 머리부분에 면해 있는 주도 칼림노스(포티아)는 주요항구이자 에게 해의 유통 중심지이다. 섬 주민 대부분이 주도에 밀집해 있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해면 어업이 주요산업이었으며, 해면잡이 선단들은 해마다 부활절이 끝나고 6개월 동안 ...
칼림노스섬(Kalymnos)은 에게해 남동부에 위치한 그리스의 섬이다. 코스섬과 레로스섬 사이 도데카니사 제도에 속한다. 2011년 기준으로 이 섬의 인구 수는 16,001명으로, 코스섬과 레로스섬에 이어 도카니사 제도에서 3번째로 인구가 많은 섬이다. 칼림노스섬은 대중적인 암벽등반과 볼더링 지역으로, 3000곳이 넘는 등...
이미아는 그리스의 행정구역 상 도데카니사(12개 섬)에 속한다. 도데카니사는 아스티팔래아, 로도스, 할키, 카르파토스, 카소스, 틸로스, 니시로스, 칼림노스, 레로스, 파트모스, 립시, 시미, 코스, 카스텔로리조 및 그 부속 도서들을 통칭하는 이름이다. 로도스 섬을 중심으로 한 도데카니사 제도는 고대 그리스 문화권...
조수로 일하다가(1840~52) 레스보스 섬 미틸레네 부영사로 에게 해에 파견되어 아나톨리아의 영국박물관 사업을 맡게 되었다. 1852년과 1855년에는 칼림노스 섬에서 나온 일련의 금석문을 확보했으며 1856~57년에는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유적을 발굴한 뒤 크니도스의 평면구조를 밝혔다. 할리카르나소스에서...
에 의해 결합된 3개의 반도로 이루어졌다. 동쪽과 서쪽 해안에는 해수욕장이 형성되어 있다. 호메로스가 말한 칼리드리아 섬들은 레로스와 그 바로 남동쪽의 칼림노스를 가리킨 것으로 여겨진다. 레로스는 옛날에는 벌꿀과 아르테미스 신전으로 유명했다. 처음에 카리아인(人)들이 살다가 그 후에 크레타인·이오니아인...
니소스 제도를 이루는 주요섬은 카르파토스(스카르판토)·파트모스(파트모)·카소스(카소)·아스티팔라이아(스탐팔리아)·립소이(리소)·레로스(레로)·칼림노스(칼리노)·니시로스(니시로)·틸로스(피스코피)·칼키(칼키)·시미(시미)·로도스(로디)·코스(코)와 멀리 떨어져 있는 카스텔로리존(카스텔로소)이다(괄호...
가장 중요한 곳은 로도스섬으로, 수천 년 전부터 이 섬은 이 지역의 중심지였다. 다른 섬으로는 코스섬, 파트모스섬이 있으며, 나머지 9개는 아스티팔레아, 칼림노스, 카르파토스, 카소스, 레로스, 니시로스, 시미, 틸로스, 카스텔로리조(사실상 지중해 동부에 속하는 위치이다) 섬이 있다. 다른 유명한 섬으로는 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