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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어 문법
    북한의 조선어문연구회에서 북한의 규범 문법을 이론적으로 뒷받침할 목적으로 1949년에 편찬한 문법서.|편찬/발간 경위 『조선어 문법』은 1949년 12월 30일에 북한 과학원 산하 조선어문연구회에서 국판 본문 400쪽으로 간행한 규범 문법 성격의 책이다. 이 책은 1948년에 나온 『조선어 신철자법』을 준수하여 북한...
    시대 :
    현대
    유형 :
    문헌
    분야 :
    언어/언어
  • 조선어문법 朝鮮語語法
    중국 조선어문위원회에서 동북3성 언어학자들의 연구를 집대성하여 1983년에 간행한 문법서.|내용 『조선어문법』은 중국에서 사용되는 조선어의 어음(語音, 음운), 어휘, 문법 등의 규범을 기술한 책이다. 우선 문법과 그 연구 대상을 논하면서 어음론(음운론) 부분에서는 조선어의 자모음 체계와 음운 변화 및 규칙...
    시대 :
    현대
    저작자 :
    동북3성 조선어문위원회
    창작/발표시기 :
    1983년
    성격 :
    문법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
    간행/발행 :
    연길: 연변인민출판사
    분야 :
    언어/언어·문자
  • 국어문법 (동의어 조선어문법) 조선어문법, 國語文法
    국어학자 주시경(1876-1914)이 국어의 문법 및 특징을 기술하여 1910년에 간행한 국어문법서.|서지적 사항 118면. A5판. 1910년 박문서관(博文書館)에서 간행되었다. ≪조선어문법 朝鮮語文法≫이라는 이름으로 바꾸어 1911년과 1913년에 다시 펴내기도 하였다. 내용 ≪조선어문법≫이 ≪국어문법≫과 다른 점은 품사...
    시대 :
    근대
    저작자 :
    주시경
    창작/발표시기 :
    1910년
    성격 :
    문법서, 국어문법서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박문서관
    분야 :
    언어/언어·문자
  • 조선어문법 Grammaire Coreenne
    프랑스의 선교사 펠릭스 C. 리델이 지은 문법책.|4·6배판 328쪽 안팎으로 1881년 일본 요코하마[橫浜]에서 펴냈다. 내용은 품사론·통사론으로 나누었으며, 권두에 머리말·서론, 권말에 부록·연습문제가 실려 있다. 품사는 관사·명사·형용사·대명사·동사·부사·전치사·접속사·감탄사의 9품사로 나누었다. 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언어 일반
  • 한국어 문법 (관련어 조선어 문법) Korean grammar, 朝鮮語の文法
    다른 뜻 넘어옴 한국어 문법(韓國語 文法)은 품사론과 관련하여 한국어의 형태론, 통사론을 서술한다. 음운론과 음성학의 경우 한국어 음운론을 참고할 수 있다. 한국어의 높임말(경어)에 대해서는 한국어의 높임말을 참고하면 된다. 체언(體言, 임자씨)은 조사의 도움을 받아 문장에서 주체적인 구실을 하는 말이다. 서...
    도서 위키백과
  • 간이조선어문법 簡易朝鮮語文法
    발간/편찬 경위 『간이조선어문법(簡易朝鮮語文法)』은 어음(語音)의 법칙과 문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 1937년 조선어학연구회에서 활동하던 박승빈이 중등학생과 기타 조선어를 깨우치는 사람을 위하여 『조선어학(朝鮮語學)』(1935)을 간추리고 수정하여 펴내었다. 서지사항 전 1권. 국판 반양장으로...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유형 :
    문헌
    분야 :
    언어/언어·문자
  • 정선조선어문법 精選朝鮮語文法
    간행된 강매(康邁), 김진호(金鎭浩) 공편의 『잘 뽑은 조선말과 글의 본』과 거의 대동소이하다. 즉 『잘 뽑은 조선말과 글의 본』과 비교해 보면, 조선어문법을 설명한 본론에 해당하는 내용은 모두 동일하다. 다만 이 책에서 ‘조선말글법의 법[朝鮮語文法之法]’이 권두에 추가되었고, 『잘 뽑은 조선말과 글의 본...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저작자 :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
    창작/발표시기 :
    1930년
    성격 :
    학술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
    간행/발행 :
    박문서관(博文書館)
    분야 :
    언어/언어·문자
  • 조선어문법이론 조선어문법리론
    종류』, 고등교육도서출판사의 『조선어문법』, 『조선문화어문법』, 안두순의 「조선어문장의 주어, 술어와 문법적 성분화 문제」 등 일부 단행본과 논문들을 통해 과학적으로 해명되어야 하는 중요한 문제라고 했다. 접속 술어에 대해서도 김수경, 송서룡의 『현대조선어』(3), 조선과학원의 『조선어문법』(2), 최윤...
    시대 :
    현대
    저작자 :
    이귀배(李貴培), 리귀배
    창작/발표시기 :
    1988년
    성격 :
    학술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415쪽)
    간행/발행 :
    연길: 연변인민출판사
    분야 :
    언어/언어·문자
  • 조선어문법제요 朝鮮語文法提要
    우리말과 글의 근원을 찾게 하고 그 변천을 알게 하였다고 찬양함으로써 일종의 국어사 서술로 평가하였다. 이 책은 국어사적 서술의 효시인 동시에, 국어문법의 충실한 초기적 음운론의 서술에 해당한다. 특히, 우리 민족의 원류를 광범하게 단군족의 후예 배달족(倍達族)으로 잡은 것은 일제강점하에서 뜻있는 것이며...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저작자 :
    강매
    창작/발표시기 :
    1921년
    성격 :
    문법서, 국어문법서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광익서관
    분야 :
    언어/언어·문자
  • 중등학교조선어문법 中等學校朝鮮語文法
    문장론의 3편으로 나누어 3부법의 구성을 갖추고 있다. 문법상의 기초지식을 익히도록 실례를 주로 하고, 법칙과 이론을 간명하게 서술하여 초급학년에 맞도록...문법을 뒤이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두 교과서는 일본인이 경영한 조선어연구회에서 발행되었고, 이 연구회가 독점한 당시 검정교과서였다는 점에서도...
    시대 :
    근대/일제강점기
    저작자 :
    심의린
    창작/발표시기 :
    1935년
    성격 :
    교과서, 국어문법서
    유형 :
    문헌
    간행/발행 :
    조선어연구회
    분야 :
    언어/언어·문자
  • 조선어력사문법
    한 뒤, 훈민정음 창제 시기를 중심으로 한 어음 현상과 그 이후의 변천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훈민정음의 문자적 고찰을 포함하였다. 제2장 형태론 역시 고대어의 문법 형태에 대하여 추정적인 설명을 한 뒤, 훈민정음 창제 후 초기 문헌에서 관찰되는 품사 부류와 여러 문법 형태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그리고 그 이후...
    시대 :
    현대
    유형 :
    문헌
    분야 :
    언어/언어
  • 조선어실용문법 한국어실용어법(韓國語實用語法), 朝鮮語實用語法
    詞法], 문장론[句法] 등 세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중국어권 학습자의 여건을 감안하여 형태론에 큰 비중을 두었다. 또한 중국어에는 없고 조선어(한국어)에만 존재하는 문법 현상들을 중점적으로 기술했다. 품사 개론과 형태론 중 ‘격조사’ ‘보조사’ ‘복수 어미’ 등과 문장론 중 ‘문장과 문장성분’ ‘문장의...
    시대 :
    현대
    저작자 :
    위욱승(韋旭升)·허동진(許東振)
    창작/발표시기 :
    1976년
    성격 :
    문법서
    유형 :
    문헌
    권수/책수 :
    1책
    간행/발행 :
    北京: 商務印書館
    분야 :
    언어/언어·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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