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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랄리 generalite
    17, 18세기 프랑스 행정구역의 기본 단위.|14세기말 왕실 세금 징수를 위해 처음으로 편성되었다. 15세기에는 4개의 제네랄리가 프랑스 대부분 지역을 포괄하고 있었다. 1542년 한 칙령을 통해 16개로 늘어났는데 각각의 제네랄리는 르스뵈르 제네랄(제네랄리테라는 이름이 여기에서 유래함)이 관장했다. 17세기에...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일드프랑스 Ile-de-France
    군사 행정지역이 되었으며 중심도시는 파리였다. 16세기에 구베르뇌르(국왕대리)의 통치를 받는 군관구가 되었으며 `18세기에 파리 제네랄리(행정구역의 하나)와 수아송 제네랄리로 분리되었다. 프랑스 혁명중 여러 주로 나누어졌다. 일드프랑스는 프랑스에서 가장 인구가 밀집한 지역이다. 프랑스 대부분의 지역들...
    위치 :
    프랑스 중북부 파리 분지 중앙부
    인구 :
    12,278,210명 (2020년 추계)
    면적 :
    12,011㎢
    언어 :
    프랑스어
    대륙 :
    유럽
    국가 :
    프랑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유럽
  • 앵탕당 intendant
    체제에 들어가면서부터 앵탕당제도를 그대로 유지시켰으며, 그 이후부터 앵탕당은 지방에 상주하는 왕권의 대리자가 되었다. 1789년 당시 프랑스의 34개 제네랄리에는 33명의 앵탕당이 있었다. 앵탕당의 권한은 지방정부의 모든 영역에까지 확대되었다. 해당 제네랄리에서 중앙권력의 명령을 수행했으며 지방관리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행정
  • 페리고르 Perigord
    되었고, 그후 나바라 왕국으로 넘어갔지만, 1607년 프랑스의 앙리 4세가 프랑스 왕국에 병합시켰다. 앙시앵 레짐(구체제) 때에는 기옌 지방과 보르도 제네랄리(행정지역의 하나)에 포함되었다. 지형적으로 볼 때 페리고르는 마시프상트랄의 남서쪽 측면에 해당하는 고지대이며, 서쪽으로 로트·도르도뉴 강 및 가론...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유럽 , 프랑스
  • 프랑스의 아롱디스망 Arrondissements of France, フランスの郡
    임명한 정임자들이 행정을 맡는다. 아롱디스망이라는 개념은 앙시앵 레짐 시기에 행정 개편이 있을 때마다 여러 번 제안되었고, 그 중에서도 특히 브르타뉴 제네랄리의 앵탱당이었던 카즈 드 라 보브가 1775년에 쓴 저서 《브르타뉴 감독자의 쉬브델레귀에에 관한 기억》(Mémoire concernant les subdélégués de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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