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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량부 正量部, Sammatiya

  푸드갈라(pudgala), 즉 개체적 자아에 대하여 독특한 이론을 내세운 고대 인도의 불교학파.|이 학파에서는 개체적 자아가 그 구성요소인 5온을 떠나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시에 그 구성요소들의 단순한 합계보다는 무언가 더 큰 것이라고 믿었다. 이 이론이 불교에서 배격하는 지고의 우주적 자아, 곧 ...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불교 , 종교
• 부파불교 部派佛敎, eighteen schools

  널리 알려진 것으로는, 푸드갈라라는 '인격'의 존속에 관하여 독특한 이론을 제시함으로써 불교 고유의 무아론에서 파생되는 난점을 극복하고자 했던 정량부와 독자부가 있다. 또한 교리를 체계화한 논(論 Abhidharma)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석가모니의 말씀으로 전하는 경(經 sūtra)의 권위만을 인정하는 경량부...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부파불교 Early Buddhist schools, 部派仏教

  운동(대승불교)을 초래하는 결과가 되었다. " 부파불교는 시기적으로는 원시불교의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에 따르면 그가 인도로 유학을 갔을 때도 여전히 정량부(正量部, llang) 등의 부파불교의 부파들이 상당한 세력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고타마 붓다가 반열반에 든 후 그의 제자들은 스승의 인격에 의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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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관사 창고 巨堤 館舍 倉庫

  추정할 수 있다. 현재 공간 구조를 보면 공장과 창고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이는 관사로 사용된 이후 용도가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황] 현재 거제 관사 창고 건물의 소유자 및 관리자는 장문식이다. 2004년 7월 21일 정량부와 정이순이 거제 관사 창고에 대한 부산 근대 문화유산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분야 :

  역사

  지역 :

  부산광역시 연제구

  출처 한국 향토문화 전자대전
• 율장 Vinaya Piṭaka, 律蔵

  보는데, 팔리 율장이 사분율과 매우 유사하다. 《살바다비니비바사(薩婆多毘尼毘婆沙)》(살바다론, 살바다율광설, K.0941, T.1440) — 《십송율》의 주석 정량부(正量部, Vinaya-dvavimsati-prasannartha-sastra, K.0942, T.1461) — 주석서가 아니라 계율의 해석서 계율 수계 경장 논장 계본 범망경 《사분율비구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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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승불교 Hinayana, 小乗

  부파와 분파(分派) 18부를 합쳐서 소승 20부(小乘二十部)라고 전해오고 있다. 이들 중에서도 상좌부 계통의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cw독자부(犢子部).cw정량부(正量部).cw화지부(化地部).cw경량부(經量部)는 특히 중요하다. 이들 제부파(諸部派)의 분열이 완료된 때는 기원전 100년경인 것으로 여겨진다. 각 부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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