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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동포 강제이주편입되어서 일만 실컷 하고 소득은 없었다. 소위 국영공동농장이라는 것은 종자구(從者口) 점심밥은 국가에서 주지만 수확물은 국가에 바칠 분량을 미리 정하기 때문에 설령 흉년이 되어서 손에 들어오는 것이 별로 없더라도 바치지 않으면 안 되기로 되어 있다. 그것을 위반할 때에는 처벌을 당하게 되어 몹시 곤란을...
- 간행/발행 :
- 조선일보(1937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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