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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네 〈이명법〉 제시스웨덴의 식물학자인 칼 폰 린네가 『자연의 체계(초판 1737년)』 개정판에서 학자들이 비슷한 동식물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명법을 제시했다. 이명법이란 동식물의 학명을 정할 때 동물 자체의 이름인 종명 옆에 그 종의 소속을 밝히는 속명을 함께 적는 것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인간을 가리키는...
- 시대 :
- 1758년
- 국가/대륙 :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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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이름,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느꼈습니다. 따라서 모든 나라 사람들에게 통용되는 식물의 학명이 필요하게 된 것이지요. 학명은 라틴어를 사용하며, 린네라는 학자가 만든 이명법을 따르고 있지요. 이명법이란 속명과 종명을 연달아 쓰는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싱고니움의 경우, Syngonium podophyllum이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는데 여기서 Syngo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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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프 피통 드 투른포르 Joseph Pitton de Tournefort때문에 이론에서는 그다지 혁신적이지 못했고, 속보다 높은 단계에 대한 분류는 때로 인위적인 것이었다. 속에 한 단어의 라틴어 이름을 사용하고 그뒤에 종(種)에 관한 몇 개의 단어로 된 기술을 덧붙임으로써 각 종을 나타내기 위해 이름에 2개의 라틴어 단어를 사용하는 이명법(二名法)의 발전에 중요한 단계를 제공...
- 출생 :
- 1656. 6. 5,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 사망 :
- 1708. 12. 28, 프랑스 파리
- 국적 :
-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