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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브레히트 뒤러 '나는 예술가다!' 자화상으로 세상을 향해 외치다데 유리한 은필(銀筆)을 사용하여 치밀한 데생을 강조하는 북유럽 미술의 엄격한 화풍을 보여준다. 〈1492년 자화상〉은 종이에 깃펜으로 그린 것으로 뒤러가 에를랑겐(Erlangen)에 있을 때 작업한 것이다. 에를랑겐은 독일 남부의 뉘른베르크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작은 마을이다. 1490년경 뒤러는 스승인 미하엘의...
- 출생 :
- 1471년
- 사망 :
- 1528년
- 국적 :
- 독일
- 대표작 :
- 〈장미 화관의 축제〉, 〈동방박사의 경배〉, 〈네 명의 사도>, 〈풀밭>, <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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