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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앙투안 와토 (Jean-)Antoine Watteau

  17~18세기 프랑스의 화가로 주요 작품은 <프랑스 희극>과 <키테라 섬으로의 항해>와 <이탈리아의 희극배우들>. 지붕기와공의 아들로 태어나 불행한 어린시절을 보냈고 18세에 파리에서 메타예라는 화가의 도제가 되었다가 1703년에 오페라 장면과 무대배경을 그리는 장식가 클로드 질로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되었다. 질로...

  출생 :

  1684년 10월 10일, 프랑스 발랑시엔

  사망 :

  1721년 7월 18일, 노장쉬르마른

  국적 :

  프랑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외국인물 ,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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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사회의 일상을 화폭에 옮기다, 장 앙투안 와토 Jean Antoine Wat..

  장 앙투안 와토는 18세기 초 프랑스 로코코 양식의 대표적인 화가이다. 로코코 양식이란 루이 15세 시절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화려하고 장식적인 미술 양식을 일컫는다. 그는 우아하고 목가적인 전원 풍경을 배경으로 남녀의 연애나 축제 같은 여흥을 화려하게 표현하는 데 특출났다. 그가 창출한 ‘페트 갈랑트(la...

  출생 :

  1684년 10월 10일

  사망 :

  1721년 07월 18일

  국적 :

  프랑스

  대표작 :

  〈질〉, 〈키테라 섬으로의 순례〉, 〈제르생의 간판〉, 〈프랑스 배우들〉 등

  도서 미술사를 움직인 100인 | 태그 화가 , 미술
• 와토에 대한 평가

  와토의 미술은 연극이 18세기 회화의 착상에 제공한 모티프로서 미친 깊은 영향을 실증하고 있다. 그의 작품에 강한 영향을 미친 것은 엄숙한 비극이 아니라 가장 생명이 짧은 연극 형식들이었다. 그중 하나는 말보다 제스처를 중요하게 여기고 배우가 판에 박힌 행동을 하는 코메디아 델라르테였다. 또다른 하나는 주로...

  도서 다음백과 | 태그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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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앙투안 와토, 〈키티라 섬의 순례〉 외

  화려하며,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그리하여 다분히 여성적인 취향의 건축, 회화, 조각을 일컫는 말이다. 회화에서 로코코의 선두는 단연 장 앙투안 와토(Jean-Antoine Watteau, 1684~1721)이다. 〈키티라 섬의 순례〉는 와토가 미술 아카데미 회원이 되기 위해 제출한 그림이다. 키티라 섬은 비너스가 바다 거품에서...

  저작자 :

  장 앙투안 와토(Jean-Antoine Watteau, 1684~1721)

  제작시기 :

  〈키티라 섬의 순례〉 1717년 제작〈공원의 군중〉 1716년경 제작〈피에로〉 1718년경 제작

  도서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할 그림 | 태그 서양화 ,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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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토커피

  와토커피는 제주 모슬포항 대정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커피를 직접 볶아 블랜딩하는 로스터리 카페로, 블랜드 브라운, 에티오피아 아바야, 인도네시아 디카페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시그니처 커피 중 와토 알프스는 아이스크림이 들어간 비엔나커피로 와토커피의 대표메뉴이고, 원두 홀빈과 더치 원액도...

  위치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일하모로 238

  도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 와토 백 Watteau back

  19세기 후반부의 재킷, 코트, 드레싱 가운, 드레스의 박스 플리츠가 있는 뒷부분을 묘사한 용어로, 와토 플리츠라고도 부른다. 박스 플리츠 주름은 목선에서 시작해서 어깨쪽으로 길게 흘러내린다. 과거에는 색 백(sack back)으로 불렸으며 화가 와토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도서 패션큰사전 | 태그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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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토 해트 Watteau hat

  1866년 여성들이 해변가에서 쓴 작은 모자로, 컵의 받침접시가 거꾸로 된 모양이다. 크라운에서 모자의 챙 가장자리까지 리본이 방사상으로 장식되었으며, 때때로 작은 장미 매듭 리본이 오른쪽에 달리기도 한다.

  도서 패션큰사전 | 태그 의류
• 와토 보디스 Watteau bodice

  1850년대 초에서 1860년대 중반까지 착용한 주간용 드레스로, 사각형으로 많이 파인 목선에 러플 장식이 있고, 소매는 팔목까지 왔다. 보디스는 앞중앙이 벌어져 있어 드레스 안에 입은 슈미제트를 노출시켰다. 레이스 끈으로 리본 모양으로 묶어서 여민 스타일이다.

  도서 패션큰사전 | 태그 의류
• 와토 케이프 Watteau cape

  1890년대에 여성들이 착용한 무릎 길이의 케이프로, 칼라가 목에 꼭 맞고 턴 오버(turn over) 되어 있다. 한 개의 박스 플리츠가 뒤에 있으며, 앞에는 목선 주위에 개더가 잡혀 있다. 앞판과 뒤판이 어깨에서 만나 팔 위를 덮는 케이프 형태이다.

  도서 패션큰사전 | 태그 의류
• 와토 드레스 Watteau dress

  와토의 그림에서 보이는 18세기의 색 드레스(sack dress)를 1870년에 사용한 것이다. 1860년대 말 보디스를 착용하였는데 피슈가 앞에 있고 와토 주름이 뒤에 있다. 겉스커트는 양옆으로 커튼처럼 루프로 걷어올려져 언더스커트를 보여준다.

  도서 패션큰사전 | 태그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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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토 래퍼 Watteau wrapper

  1880~1890년대의 여성들이 착용한 긴 드레싱 가운으로 몸에 꼭 낀다. 앞여밈이 중앙에서 만나지 않고 허리선에 붙은 끈으로 묶기도 한다. 가운 뒤에는 두세 겹의 박스 주름과 트레인이 있다.

  도서 패션큰사전 | 태그 의류
• 와토 플리츠 Watteau pleats

  뒤판의 어깨 요크에서부터 밑단까지 박스 플리츠를 잡아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만든 주름으로 주로 드레스나 드레싱 가운에 사용된다. 18세기 화가 와토의 그림 속에 등장하는 여성 모델들이 이런 주름으로 된 드레스를 많이 입은 데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도서 패션큰사전 | 태그 의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