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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데르-나이세 Oder-Neisse Line
    제2차 세계대전말에 연합국에 의해 생겨난 폴란드-독일의 경계선.|으로 인해 독일 영토의 많은 부분이 폴란드로 넘어갔으며 15년간 독일과 소련 사이에 일어난 분쟁의 원인이 되었다. 얄타 회담(1945. 2)에서 영국·소련·미국 등 세 주요연합국이 소련과 접해 있는 폴란드 동부 경계선을 서쪽으로 물러서게 했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세계사
  • 오데르-나이세선 (관련어 오데르-나이세 선) Oder–Neisse line, オーデ..
    오데르-나이세선은 제2차 세계 대전이 종전되면서 새로 확정된 독일과 폴란드의 국경선이다. 오데르강 및 나이세강을 따라 가며, 슈체친(Szczecin/Stettin) 및 시비노우이시치에(Świnoujście/Swinemünde)의 서쪽을 지나고 발트해에서 끝난다. 전쟁 이전의 이 동쪽의 독일 영토, 이른바 수복령(바이마르 공화국 영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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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세 Neisse River
    속했다. 둘 중 더 잘 알려진 니사루지츠카(또는 루사티안나이세) 강(252㎞)이 더 길고 좀더 서쪽으로 흐르며 독일과 폴란드의 국경선 일부를 이룬다(→ 오데르-나이세 ). 짧은 강(181㎞)인 니사클로츠코(또는 '클로츠코 시의 나이세') 강은 폴란드 안에서만 흐른다. 두 강 모두 수데텐 산맥에서 발원하여 북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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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데르 Oder River
    합병시키기로 결정함에 따라 새 경계선이 되었다. 1950년에는 동독이, 1970년에는 서독이 이 강을 폴란드-독일의 국경선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오데르-나이세 ). 발트 해로 들어가는 강들 가운데 비수아 강 다음으로 큰 강답게 수송로로서 경제적으로 상당한 중요성을 갖고 있다. 강 어귀로부터 765㎞에 이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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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인의 도피 및 추방 (1944년~1950년) Flight and expulsion o..
    경우가 많았다. 이 과정은 일차적으로는 전쟁 중에 붉은 군대가 진격하면서 발생한 대규모 피난 및 추방으로 이루어졌고, 전후에 포츠담 회담에서 오데르-나이세 이 국경으로 정해지고 수복령이 폴란드 영토로 편입됨에 따라 폴란드 정부에 의해 추방당하면서 마무리되었다. 동방식민운동 페이퍼클립 작전 빅토르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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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레시아 Silesia, シレジア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이 점령했던 실레시아 대부분은 포츠담 협정에 따라 폴란드 관할로 돌아왔다. 1815년부터 실레시아에 속해 있던 오데르-나이세 서쪽의 작은 루사티아 지역은 동독에 속하게 되었다. 1945년부터 약 3년 동안 진행된 강제 인구 이동으로, 오늘날 실레시아의 주민들은 각각의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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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향민 Displaced person
    당시, 양쪽 모두 실향민이 많이 발생되어 있었지만 1990년 동서독 통일이 이루어져 이로 인한 실향민은 사라졌다. 이와는 별개로, 2차 대전 후에 오데르-나이세 동쪽 지방에서 추방당한 실향민들이 다수 존재한다. 키프로스는 영국 연방 회원국이지만, 그리스와 터키 두 계통의 민족 분열로 생긴 실향민이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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