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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타이 칸, 카라코룸 건설하고 행정 제도 정비오고타이 칸이 수도 카라코룸을 본격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카라코룸은 칭기즈 칸에 의해 1220년 수도로 지정됐지만, 유목 생활을 하던 몽골족의 습관 때문에 크게 발전하지 못하고 몽골군의 보급기지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오고타이는 카라코룸 주위에 성벽을 건설하고 궁전을 지었다. 이...
- 시대 :
- 1235년
- 국가/대륙 :
-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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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타이 칸 사망, 지배층 내분 발생오고타이 칸이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카간의 자리를 둘러싸고 내분이 시작됐다. 몽골제국의 카간은 유력한 부족장들의 회의인 쿠릴타이에서 선출하게 돼 있었다. 오고타이가 지명한 후계자는 귀위크였지만 바투는 칭기즈 칸의 막내아들이었던 툴루이 가문의 지지를 받았다. 바투는 귀위크의 즉위를 방해할 목적으로 쿠릴...
- 시대 :
- 1241년
- 국가/대륙 :
-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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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 칸 사망, 오고타이 권력 계승서하를 멸망시켰다. 그러나 칭기즈 칸 자신도 전투에서 입은 부상 때문인지 얼마 뒤 죽었다. 칭기즈 칸의 후계자로는 셋째 아들인 오고타이가 지목됐다. 지적인 성품의 오고타이는 몽골제국의 행정적 기초를 다지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칭기즈 칸의 정복 사업을 계승해 남송, 고려, 유럽 등에도 계속해서...
- 시대 :
- 1227년
- 국가/대륙 :
-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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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진 주도권 싸움오고타이가 사망한 후 칸 자리를 놓고 치열한 암투가 시작되었다. 막내 아들인 툴루이 세력은 부친 칭기즈칸의 사랑을 독점하고 몽골 본토의 중요한 일부도 상속해 그 주변에 훌륭한 장군들과 덕망 높은 인재들을 많이 모을 수 있었다. 그 결과 툴루이는 실속 있는 권력을 장악하며 황실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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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초의 이민족 왕조, 원나라 건국따라 네 명의 아들에게 영토를 분할했다. 그리하여 첫째 아들 주치는 남부 러시아의 초원 지대를, 둘째 아들 차가타이는 서투르키스탄 지역을, 셋째 아들 오고타이는 동투르키스탄 지역을 받았다. 그리고 자신은 몽골 본토와 중국 북부 지역을 다스리며 이들에게 분할한 지역의 통치권을 중앙에 귀속시켰다. 1227...
- 시대 :
- 127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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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초재 진경(晉卿), 耶律楚材개념이 발달하지 않은 미개한 몽골 족이 몽골 제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통치 체제의 확립이 절실했다. 이러한 때 야율초재는 칭기즈 칸에게 발탁되어 오고타이 황제에 이르기까지 재상으로서 몽골 제국의 기틀을 마련했다. 야율초재는 요(遼)나라를 세운 거란족 야율아보기(耶律阿保機)의 후손이다. 그의 아버지...
- 출생 :
- 1190년
- 사망 :
- 124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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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 시대, 원나라의 통일배경으로 한 세조 쿠빌라이의 우세로 아리크부가가 항복함으로써 일단 화해했다. 그러나 아리크부가의 지지세력들은 여전히 반발하는 입장을 취하였고 특히 오고타이칸의 자손들은 계속 불만을 품어 후세의 화근이 되었다. 후계자 싸움에서 승리하여 칸의 자리에 오른 세조 쿠빌라이는 1271년 나라 이름을 대원(大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