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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치류 long-horned grasshopper
    메뚜기목 여치과에 속하는 약 3,000종의 귀뚜라미처럼 생긴 곤충.|앞다리에 있는 청각기, 몸의 길이와 같거나 그보다 긴 털 모양의 촉각, 칼처럼 생긴 산란기(암컷), 형태가 다른 시초 등에 의해 귀뚜라미류와 구별된다. 대부분이 알 상태로 월동하며 수컷이 자신의 시초를 문질러 소리를 내는데, 이 소리는 종마다 다...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절지동물
  • 방패옷여치류 shield-backed katydid
    외형은 귀뚜라미류와 비슷하고, 몸길이는 2.5㎝ 이상 되며 갈색 또는 흑색을 띠고 있다. 전흉배판(앞가슴의 등쪽 표면)은 복부로 늘어나 있다. 대부분의 종은 짧은 날개를 가지나, 날개가 없는 종도 있다. 아나브루스 심플렉스는 북아메리카 대평원의 심각한 해충인데, 1848년 데저레트(지금의 유타)의 솔트레이크시티...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동물 , 곤충
  • 원추형머리여치류 cone-headed grasshopper
    길이 4㎝의 몸은 가늘며 녹색이나 갈색을 띠고, 머리는 원추형이며 촉각이 길다. 건드리면 강한 턱을 사용하여 물기도 하며, 잡초나 높은 지대의 초원에서 산다. 각 종마다 독특한 소리를 내는데, 가장 크고 보편적인 네오코노케팔루스 엔시게르의 소리는 계속하여 되풀이되는 하나의 음조로 구성되어 있다. 큰 소리를...
    도서 다음백과 | 태그 절지동물
  • 여치
    개설 절지동물문 메뚜기목에 속하는 여치과는 여치류를 포함하여 베짱이, 쌕쌔기, 매부리, 꼽등이 등이 있다. 여치과는 세계적으로 약 6,820여 종이 기록되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민충이아과, 여치아과, 베짱이아과 등 7개 아과가 있다. 학명은 Gampsocleis sedakovii obscura 이다. 생태 일반적으로 크고 뚱뚱하며...
    유형 :
    생물
    분야 :
    과학/동물
  • 여태후 여치(呂雉), 呂太后
    삶을 살았다. 진나라 말기 진승과 오광이 반란을 일으킨 것이 도화선이 되어 각지에서 반진 세력들이 형성되자 유방도 군사를 일으켰다. 패현에 홀로 남은 여치(훗날의 여태후)는 집안을 돌보고 아이들을 키우며 유방을 기다렸다. 초한 전쟁이 시작된 후 유방은 항우의 근거지인 팽성을 공격했다가 크게 패했다. 유방은...
    출생 :
    미상
    사망 :
    BC 180
  • 여치
    측면으로 다소 납작하다. 후연은 깊고 매우 뾰족하게 파인다. <길이(mm)> 몸: ♂ 16-24, ♀ 17-23, 머리-날개끝: ♂♀ 19-25, 앞가슴등판: ♂ 5.2-6.2, ♀ 5.6-6.6, 앞날개: ♂ 13.7-19.5, ♀ 13.6-16.6, 장시형: ♂♀ 27.5-32.5, 후퇴절: ♂ 17.4-19.0, ♀ 19.0-21.0, 산란관: ♀ 9.2-10.0. 한국의 여치소리(김태우...
    분류 :
    절지동물문 > 곤충강 > 메뚜기목 > 여치과 > 애여치속
    학명 :
    Eobiana engelhardti (Uvarov, 1926)
    국내분포 :
    한국 고유종
    해외분포 :
    중국 동북부, 극동 러시아
  • 갈색여치
    몸길이와 비슷하고 약간 아래로 굽는다. 아생식판은 중앙융기선이 발달하며 후연은 중앙에서 V자로 파이고 그 엽은 넓게 둥글다. <길이(mm)> 몸 ♂ 24-27, ♀ 25-32; 앞가슴등판 ♂ 7.0-7.7, ♀ 8.0-8.6; 앞날개 ♂ 8.7-11.0, ♀ 8.0-8.5; 후퇴절 ♂ 22.3-25.2, ♀ 25.0-26.7; 산란관 ♀ 25.6-30.0 한국의 여치소리...
    분류 :
    절지동물문 > 곤충강 > 메뚜기목 > 여치과 > 갈색여치속
    서식지 :
    산지의 낙엽이 쌓인 곳이나 작은 나무 주위
    크기 :
    약 25~30mm
    학명 :
    Paratlanticus ussuriensis Uvarov, 1926
    국내분포 :
    한국 고유종
    해외분포 :
    중국 동북부, 극동 러시아
    분포지역 :
    한국, 중국 동북부, 극동 러시아 등
  • 잔날개여치
    더 짧다. 산란관은 검고 기부는 밝은색이다. 산란관 길이는 후퇴절보다 짧고 위로 굽는다. 아생식판 후연은 장방형으로 오목하다. <길이(mm)> 몸: ♂ 16-25, ♀ 18-22, 앞가슴등판: ♂ 6.0-6.3, ♀ 6.2-7.5, 앞날개: ♂ 5.0, ♀ 4.5, 후퇴절: ♂ 15.5-17.5, ♀ 16.7-20.0, 산란관: ♀ 7.0-9.5. 한국의 여치소리(김태우...
    분류 :
    절지동물문 > 곤충강 > 메뚜기목 > 여치과 > 잔날개여치속
    학명 :
    Chizuella bonneti (Bolivar, 1890)
    국내분포 :
    한국 고유종
    해외분포 :
    일본, 중국 동북부, 극동 러시아
  • 긴날개여치
    개요 몸길이는 28-38mm로 대형이며 기본색은 연녹색이지만, 여러 가지 체색 변이가 있다. 앞가슴등판 측융기부는 희미하게 갈색을 띤다. 여치와 달리 앞날개의 흑색 점렬은 보통 없거나 선명하지 않다. 앞날개는 후퇴절을 초월하며 특히 장시형의 날개 끝은 넓게 둥글다. 수컷의 마찰기구와 앞날개 접합부, 경맥은 갈색...
    분류 :
    절지동물문 > 곤충강 > 메뚜기목 > 여치과 > 여치속
    학명 :
    Gampsocleis ussuriensis Adelung, 1910
    국내분포 :
    한국 고유종
    해외분포 :
    일본(홋카이도), 중국 동북부, 극동 러시아
  • 여치베짱이
    깊은 도랑이 있다. 끝은 가시처럼 뾰족하고 직각으로 안으로 굽는다. 암컷은 산란관이 후퇴절보다 길고 곧으며 말단부에서 약간 두꺼워진다. 몸의 모양이 여치와 베짱이의 중간형이어서 이름이 붙여졌다. 성충은 7-9월에 출현하며 벼과 식물과 사초과 식물이 많은 들판에서 주로 생활한다. 우리나리 중부 이남과 일본에...
    분류 :
    절지동물문 > 곤충강 > 메뚜기목 > 여치과 > 여치베짱이속
    학명 :
    Pseudorhynchus japonicus Shiraki, 1930
    국내분포 :
    남부, 제주도
    해외분포 :
    일본
  • 여치 Gampsocleis sedakovi obscura
    개요 여치과 메뚜기목 곤충강에 속하는 절지동물. 학명은 ‘Gampsocleis sedakovi obscrua’이다. 여치를 다른 말로 씨르래기라고도 부르는데, 이는 여치의 울음소리에서 유래된 것이다. 또한 여치는 종의 이름에 따라 생김새를 유추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갈색여치의 경우 몸의 색깔이 갈색이고, 긴날개여치는 날개의...
    분류 :
    절지동물 > 곤충강 > 메뚜기목 > 여치과
    원산지 :
    유럽, 아시아
    서식지 :
    강변, 풀숲
    먹이 :
    부전나비
    크기 :
    약 3.3cm ~ 4cm
    학명 :
    Gampsocleis sedakovi obscura
    식성 :
    육식
    도서 다음백과 | 태그 동물 , 절지동물 , 곤충
  • 꼬마여치베짱이
    짧아서 미모보다 돌출하지 않으며 후연은 오목하다. 미돌기는 작다. <암컷> 산란관은 후퇴절보다 짧고 위로 굽으며 후반부에서 다소 두꺼워진다. <길이(mm)> 몸 ♂♀ 29-36; 머리-날개끝 ♂♀ 43-50; 앞가슴등판 ♂♀ 8.1-9.5; 앞날개 ♂♀ 32.5-37.0; 후퇴절 ♂♀ 14.0-15.5; 산란관 ♀ 12.8-14.0 한국의 여치소리...
    분류 :
    절지동물문 > 곤충강 > 메뚜기목 > 여치과 > 꼬마여치베짱이속
    크기 :
    몸길이 29-36mm
    학명 :
    Xestophrys javanicus Redtenbacher, 1891
    분포지역 :
    한반도 서남부, 제주도와 일본,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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