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북동부에 있는 도시. 옛 이름은 Barce, Barca.|알자발알아크다르 대산괴의 서쪽 가장자리에 접한 알마르지 평원의 지중해안 가까이에 있다. BC 6세기 바르카라는 그리스 식민지가 있던 곳으로 642년경 아랍인들이 차지했으며, 오늘날의 도시는 1842년에 투르크인들이 세운 요새(복원됨)를 중심으로 성장했다. ...
지중해 연안을 따라 동북동 방향으로 알마르지에서 다르나까지 160㎞가량 뻗어 있다. 너비 약 32㎞의 석회암 산맥으로서 급경사를 이루며, 300m까지 솟은 후 평평하게 이어지다가 다시 급경사를 이루며 높아진다. 550m가량이나 치솟은 산맥줄기는 해발 약 900m에 이르는 구릉지대가 정상부를 이루고 있는 고원까지...
1963년까지는 리비아 연합왕국의 한 주였다. BC 631년 이 지역 북반부에 정착한 그리스 식민주의자들은 에우헤스페리데스(방가지)·바르케(알마르지)·키레네(샤하트)·아폴로니아(마르사수사)·텐키라(투크라) 등 자신들이 세운 5개의 주요도시를 펜타폴리스라 불렀다. 그뒤 프톨레마이오스(툴마이타)와 나임스자리네...
나푸사(해발 610∼915m) 석회암고원을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은 지역이다. 이곳은 리비아에서 가장 중요한 농경지이며 인구밀도가 가장 높다. 키레나이카의 알마르지 해안평야는 아크다르 산맥(식물분포 때문에 '푸른 산'이라고도 불림)으로 이어지며, 이는 남쪽으로 가면서 다시 반사막지대의 초원과 만난다. 광대한...
8세대 동안 키레네를 통치했다. 그들의 통치하에서 도시는 경제적으로 번성했고, 영역이 확대되어 새로 아폴로니아(마르사수사) 같은 항구와 바르케(알마르지), 에우헤스페리데스(방가지) 같은 도시들이 세워졌다(넓혀진 식민지는 키레나이카라고 함). 반면 정치적으로는 그리 훌륭하지 못하여 파벌 싸움이 횡행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