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조각가·건축가. 본명은 Antnio Francisco Lisboa.|많은 작품을 남겼으며 브라질의 조각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가 만든 로코코 양식의 조상들과 종교적인 작품들은 그가 직접 설계한 교회에 극적인 엄숙함을 더해주고 있다. 포르투갈 출신이며 선조들은 흑인이었다. 기형으로 태어나서(별칭 알레이자디뉴는 ...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나타나는 과거 역사와 지역적 차이는 예술을 통해 볼 수 있다. 18세기에 알레이자디뉴(작은 불구자)로 알려진 물라토 건축가이자 조각가였던 안토니우 프란시스쿠 리스보아는 뛰어난 예술가로서 큰 업적을 남겼다. 가장 유명한 근대 미술가인 칸디두 포르티나리는 이탈리아 이주민의 아들로 각...
인콘피덴시아 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1861~62년에 복구된 식민지시대의 극장은 브라질에서 가장 오래된 것이다. 바로크 양식의 교회가 많이 있다. 알레이자디뉴('작은 불구자')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진 안토니우 프란시스쿠 리스보아가 훌륭한 기량을 발휘하고 있을 당시 오루프레투 시의 종교 건축물과 조각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