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정통철학으로 전변설과 이원론을 주장하는 상키아학파(수론학파)의 술어.|자아의식이라는 뜻이며, 다양한 물질세계를 전개한 근본물질인 프라크리티가 2번째로 전개된 것이다. 아항카라는 부디(buddhi :지성 또는 인식)의 다음 단계이다. 부디 단계에서 응시할 대상 없이 순수의식 상태에 있던 푸루사(영혼 또...
질료인(質料因)인 프라크리티는 물질(질료)을 전개하는 힘을 지니며 그 결과로서 나오는 물질은 구성의 우열에 따라 차이가 생겨나고 푸루샤와 결합하여 개체(아항카라 고(苦)는 푸루샤와 프라크리티의 결합에 기인한다. 그러므로 푸루샤가 프라크리티를 자기 자신으로 동일시 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는 것이 해탈(解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