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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엔브루거 폰 아우엔브루크 Leopo..

  오스트리아의 의사.|진단에서 타진법을 고안했다. 타진법은 신체 표면의 일부를 짧고 선명하게 두드려서 소리나는 부분의 내부 상태를 진단하는 기법이다. 7년 동안 연구한 뒤, 1761년 이 방법을 기술한 〈새 발명 Inventum Novum〉을 출간했다. 그러나 이 책은 나폴레옹의 개인 주치의인 장 니콜라스 코르비자르 데 ...

  출생 :

  1722. 11. 19, 오스트리아 그라츠

  사망 :

  1809. 5. 17, 빈

  국적 :

  오스트리아

  도서 다음백과 | 태그 과학자
• 타진 打診, percussion

  1761년 오스트리아 내과의사인 레오폴트 아우엔브루거 폰 아우엔브루크가 처음 설명했으며, 당시에는 무시되었지만 현재는 정규적으로 쓰이고 있다. 타진하여 생기는 소리들은 다양한 내부 기관의 크기와 위치를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되며 가슴에 액체나 공기가 있는지 알아내는 데 유용하고, 폐렴이나 폐결핵의 진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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