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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 阿彌陀經아미타경은 우리나라 정토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경전이다. 『무량수경』·『관무량수경』과 함께 정토삼부경이라 한다. 아미타경은 정토에 왕생하는 길이 아미타불을 칭명염불(稱名念佛)하는 데 있다는 내용이다. 경의 유포가 공덕을 지닌다 하여 수많은 판본이 간행, 유포되었다. 1464년(세조 10)에 세조가 번역하여 ...
- 시대 :
- 고려
- 유형 :
- 문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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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덕주사판 불설아미타경 아미타경, 原州 古版畵博物館 所..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덕주사판 불설아미타경(原州 古版畵博物館 所藏 德周寺版 佛說阿彌陀經)은 조선 전기 충청도 충주 덕주사에서 간행된 불경이다. 이 불경은 1572년(선조 5) 충주의 덕주사에서 간행된 판본이다. 『불설아미타경(佛說阿彌陀經)』은 『육경합부(六經合部)』에 편입되어 간행된 사례는 제법 있다. 그...
- 시대 :
- 조선 전기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용천사판 불설아미타경 아미타경, 原州 古版畵博物館 所..원주 고판화박물관 소장 용천사판 불설아미타경(原州 古版畵博物館 所藏 龍泉寺版 佛說阿彌陀經)은 조선 전기 전라도 담양의 용천사에서 간행한 불경이다. 이 불경은 1577년(선조 10) 담양의 용천사에서 간행된 판본이다. 담양 용천사는 전라도 지역의 큰 규모의 사찰로 1570년(선조 3) 이후 임진왜란 이전까지 18종의 ...
- 시대 :
- 조선 전기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불교경전 요약, 아미타경 일체제불소호념경, 阿彌陀經아미타(阿彌陀)는 아미타유스(Ⓢamitāyus) 또는 아미타바(Ⓢamitābha)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이고, 아미타유스는 ‘무량수’, 아미타바는 ‘무량광’이라 번역한다. 대부분의 경들이 제자들의 간청으로 설하거나 제자들과의 문답으로 이루어진 데 반해, 이 경은 세존이 스스로 사리불에게 설했다. 《무량수경》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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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연화사 불설아미타경 (관련어 아미타경)문화재 정보 통영 연화사 불설아미타경(統營 蓮花寺 佛說阿彌陀經)은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시 연화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경이다. 2019년 8월 1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651호로 지정되었다., 경상남도지사, 2019-08-01 「불설아미타경[언해]」은 정토삼부경의 하나인 「불설아미타경」에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도서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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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연화사 불설아미타경 소무량수경(小無量壽經), 統營 達花寺 佛說阿彌陀經저자 및 편자 후진(後秦)시대 구마라집(鳩摩羅什, 344~414)이 402년에 장안(長安)의 소요원(逍遙園)에서 한역(漢譯)하였다. 서지사항 통영 연화사 『불설아미타경』은 목판본 1권이다. 장정은 선장(線裝)으로 장수 30장이고, 광곽(匡郭) 형태는 사주단변(四周單邊) 반곽(半郭)이다. 광곽 크기는 세로 20.2㎝, 가로 14.8...
- 시대 :
- 조선 후기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아미타경변상도 阿彌陀經變相圖내용 및 현황 『아미타경』은 402년경 요진(姚秦)의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하였으며 『무량수경』 및 『관무량수경』과 함께 정토삼부경을 이루는 정토사상의 근본 경전이다. 서방 극락의 모습과 이곳의 교주인 아미타불에게는 한없는 광명과 한없는 수명이 있다는 성격을 설하고, 그곳에 왕생하기 위해 아미타불을...
- 시대 :
- 조선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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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언해 阿彌陀經諺解개설 세조가 정토삼부경(淨土三部經)의 하나인 『불설아미타경( 佛說阿彌陀經)』(일명 아미타경)에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책이다. 내용 불분권(不分卷) 1책. 언해문은 『월인석보』 권7의 후반부에 나오는 『석보상절』 부분과 거의 같다. 내제(內題) 다음에 ‘어제역해(御製譯解)’라 한 점과 함께 세조의 언해임...
- 시대 :
- 조선
- 저작자 :
- 세조
- 창작/발표시기 :
- 1974년(영인)
- 성격 :
- 언해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책
- 간행/발행 :
- 간경도감(1464), 쌍계사(1558), 운흥사(1702), 동화사(1753), 정양사(1958)
- 분야 :
- 언어/언어·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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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지금은니불설아미타경 紺紙金銀泥佛說阿彌陀經글씨는 금니로 썼는데, 당당하고 힘있는 해서체(楷書體)이다. 마지막 장에는 발원문이 보이는데, 비구(남자 스님) 총고(聰古)가 그의 어머니를 위해 이 아미타경을 바친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총고에 대하여는 아직 밝혀진 내용이 없지만, 일본에도 총고라는 이름으로 발원한 연화경이 있는 것으로 보아, 고려 말기에...
- 시대 :
- 고려
- 창작/발표시기 :
- 1341년(충혜왕 복위 2)
- 성격 :
- 아미타경
- 유형 :
- 작품
- 크기 :
- 세로 22㎝, 가로 8.5㎝
- 재질 :
- 종이
- 분야 :
- 예술·체육/회화
- 소장/전승 :
- 영국 대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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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아미타경 佛說阿彌陀經내용 1책. 목판본. 199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서울 대한불교천태관문사에 있다. 원문에 국문 현토(懸吐)와 국한문혼용의 번역, 한문주석으로 되어 있다. 이 가운데 한문주석은 천태지자대사(天台智者大師)설로 보인다. 이 판본은 인출(印出)하자 바로 불복(佛腹)에 봉안하여 잘 보존되어 종이가 희고 표지가 없다. 권말...
- 시대 :
- 조선
- 유형 :
- 문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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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의기 阿彌陀經義記목록집인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제1권과 승려 문웅(文雄)이 편찬한 『연문류취경적록(蓮門類聚經籍錄)』에는 1권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일실되어 전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신라 화엄종을 일으킨 의상이 정토신앙의 근본경전인 『아미타경』에 대한 주석서로 짐작된다. 참고문헌
- 시대 :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 저작자 :
- 의상(義湘, 625∼702)
- 성격 :
- 주석서, 불교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