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힌두교 의례서에 대한 통칭.|제화를 3곳에 설치하고 수많은 전문 사제들이 참가하는 웅장한 베다 제의를 거행할 때 사제들이 사용한다. 의례서들은 전적으로 슈루티라고 여겨지는 베다 문헌에 기초를 두므로 슈라우타라고 불린다. 슈라우타 수트라는 가정의례를 다루는 〈가정경 Grhya-sutras〉, 행동규범을 다...
이러한 편람은 인도 최초의 성전인 베다의 여러 학파에서 많이 만들어졌다. 이들은 각 학파의 희생의식(슈라우타수트라)·가정의식(가정경)·생활규범(다르마수트라)에 관한 각각의 절차를 설명한다. 이들은 경(sutra : 문자 그대로의 의미는 '벼리')이라는 짧은 경구 형식으로 씌어져 있기 때문에 쉽게 기억할 수 있다...
베다의 제의를 다룬 〈슈라우타수트라 Srauta-sutra〉 및 행위규범을 다룬 〈다르마수트라 Dharma-sutra〉('義務經'이라는 뜻)와 함께 〈칼파수트라 Kalpa-sutra〉, 즉 베다(인도 최초의 성전)의 여러 학파에서 채집한 금언 모음서를 구성한다. 사람이 자신을 의식하면서부터 장례식을 치를 때까지 인생의 각 단계에서...
하는데, 우파나야나 입문의 삼스카라는 두 번째 또는 영적 탄생으로 간주된다.서적 인용 드비자라는 단어는 베다나 우파니샤드에도 없고, 슈라우타수트라나 그리야수트라와 같은 베당가 문헌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이 단어는 다르마수트라 문헌에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기원전 1세기 중후반의 다르마사스트라 문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