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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운동 小劇場運動내용 소극장은 대체로 300석 이하의 객석을 가진 규모가 작은 극장을 일컫는데, 여기에 운동이라는 낱말이 붙으면 연극운동의 특수개념을 지니게 된다. 즉, 대극장활동을 일단 상업주의연극으로 보고 그것을 개혁하거나 혹은 상업연극을 극복하는 새로운 연극을 만들어내겠다는 것이 바로 이 연극운동의 목표이다...
- 시대 :
- 근대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예술·체육/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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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동과 한얼소극장 돈키호테 가족 극단오기 싫었다(웃음). 서울은 전쟁터다. 예술가로서 연극을 무기삼아 싸우러 왔다. 그렇지만 또 크게 보면 서울이나 제주나 같기도 하고. 그럼 서울의 한얼소극장은? 서울의 오아시스 같은, 목 마른 사람에게 물 한 모금 줄 수 있는 극장이 되면 좋겠다. 서울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 또는 혼자만의 아지트? 우리...
- 소재지 :
-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70-1
- 가는 법 :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혜화동 로터리 방면. 혜화주유소와 파출소 사잇길. 혜화동1번지 소극장 지나 왼쪽 지하 1층. 간선버스 102, 104, 106, 107, 108, 140, 143, 149, 150, 151, 160, 162, 171, 172, 272, 301, 710번, 마을버스 종로08번 혜화동 로터리 하차
- 이용 시간 :
- 토·일요일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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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소극장운동 ─小劇場運動개설 1980년대 가장 주목할 현상인 춤의 창작역량 고양은 소극장에서의 실험적 창작공연을 활성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이 시기 사설 소극장으로는 공간사랑과 미리내소극장 등이 있었고, 국·공립소극장으로는 국립극장 실험무대나 문예회관 소극장이 있었으며, 그 외에 바탕골소극장, 산울림소극장, 창무춤터...
- 시대 :
- 현대
- 유형 :
- 개념용어
- 분야 :
- 예술·체육/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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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소극장 女人小劇場내용 일본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출신의 여류연극인 박노경(朴魯慶)의 주재 아래 그의 남편 오화섭(吳華燮)이 도운 우리 나라 최초의 여성들만의 신극단체였다. 1회 공연작품으로 「고향」(주더만), 2회 때 「인형의 집」(입센)을 박노경 연출로 시공관(市公館)에서 상연하였다. 주로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의 여성 20...
- 시대 :
- 근대
- 설립 :
- 1948년 10월
- 성격 :
- 극단, 여성극단, 신극단체
- 유형 :
- 단체
- 해체 :
- 1950년
- 설립자 :
- 박노경(朴魯慶), 오화섭(吳華燮)
- 분야 :
- 예술·체육/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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