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의 2가지 기본형태 가운데 하나(다른 하나는 가로돛).|현재는 보통 3각형이며, 돛대 뒤에 배의 용골(keel)과 나란하게 설치하여 옆바람을 받는다. 주돛에는 붐(boom:돛의 아래에 있는 활대)이 있어 돛대를 중심으로 회전시킬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고대의 가로돛에 대한 커다란 발전을 의미하는 이 돛은 지중...
비틀어 꼬아 놓은 것인데, 바늘로 꿰매고 나서 이 비틀림이 잘 풀어지지 않도록 실에 밀랍(wax)을 바른다. ⑦ 돛포들을 모두 다 꿰매고 나면 러프(luff : 세로돛의 앞 가장자리)나 푸트(foot : 최하부)에 돛포조각들을 덧붙인다. ⑧ 마무리 손질로서, 본래의 모양이 유지되도록 앞 가장자리 안을 러프 밧줄(luff rope)로...
배는 3층의 갑판에 현측대포를 설치하고 있었다. 소브린오브더시스호는 대포가 100문이었고 배수량이 약 1,500t에 달했다. 미즌마스트(mizzenmast)의 큰 세로돛이 없어져 높이가 줄고 그후로 주력함에 의장된 표준 세 돛대만 남았다. 배들은 이내 다른 범주로 표준화되기 시작했다. 제임스 1세는 배를 4개의 종별로 편제...
범장이지만, 베이유 벽걸이융단에 나타난 노르만인의 잉글랜드 정복장면에 따르면, 11세기에 이르게 되면 옆바람도 이용했다는 것을 추정해낼 수 있다. 지리상 발견시대에는 지중해에서 사용되었던 더욱 융통성있는 큰 삼각형의 세로돛을 조합해 만든 돛을 단 배를 만들었다. 가로돛은 현대의 항해에 거의 사용되지...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돛의 형태는 가로돛에서 세로돛으로 바뀌었다. 이 세로돛으로는 바람의 방향에 관계없이 배를 추진시킬 수 있었다. 중세의 세로돛배에는 돛대와 돛이 각각 2개씩 있었다. 13세기 북유럽의 배는 남방계의 배와는 다른 형태로 발달했다.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북유럽의 배는 BC 300년경의 것이다...
떠받친다. 이것 외에 모든 밧줄들은 고정되어 있지 않은 밧줄이라는 의미로 동삭이라 부른다. 이 밧줄들은 횡범선의 활대, 앞뒤 방향의 세로돛의 가로대, 뱃머리의 3각돛과 같은 돛들을 바람의 방향에 따라 반듯하게 조정하기도 하고, 돛의 길이나 모양을 변형시키기도 한다. 동삭 중에서 끌어올리는 밧줄, 아래돛 활대...
개발한 것으로 생각된다. 가로돛을 단 배는 무역풍을 받으며 긴 항해를 할 때 아주 좋지만, 여러 방향의 바람을 받으며 연안을 항해할 때는 나쁘다. 세로돛 배인 스쿠너는 연안풍이 불 때 조종이 쉽고, 얕은 바다에서 항해하기 좋게 흘수가 작고 배의 크기에 비해 승무원이 덜 필요하다. 18세기말에는 뉴펀들랜드의 앞...
타주의 후방에 위치하고 케치에서는 선체 중앙부에 가까이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오늘날 욜에는 대부분의 레저용 보트와 같이 용골선 위에 인력으로 조작하기 쉬운 세로돛을 단다. 욜이라는 말은 경주용 소형 범선이나 러그세일(lugsail:돛대에 대해 비스듬히 매단 4각형의 세로돛)을 단 소형 어선을 일컫기도 한다...
고대의 사각돛은 순풍에만 사용할 수 있었다. 큰삼각돛은 최초의 세로돛이었다. 삼각돛은 긴 활대나 가로대에 부착되는데, 이 가로대는 돛대 꼭대기에 그 중앙부가 부착되면서 뒤로는 돛대보다 높고 앞으로는 거의 갑판까지 내려오도록 기울어져 있다. 이 돛은 가로대에 부착되지 않은 한쪽 모퉁이를 선미에 고정시켜...
북서부 해안까지 진출하여 무역을 했다. 1291년 2척의 제노바 갤리선은 서아프리카 해안을 지나 서인도 제도로 통하는 항로를 찾다가 좌초되었다. 큰 삼각돛(세로돛)과 선미(船尾)키를 갖춘 갤리선이 나옴으로써 상선으로는 쓸모없게 되었지만 군사용으로는 16세기까지 쓰였으며, 1571년 레판토 해전에서 중요한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