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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대승론무성석론고적기 攝大乘論無性釋論古迹記서지적 사항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불전소초목록(佛典疏鈔目錄)』 등의 기록에 따르면 태현 저술로 추정되는 1권의 책인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참고문헌
- 시대 :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 저작자 :
- 태현(太賢)
- 성격 :
- 주석서, 불교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섭대승론소 攝大乘論疏서지적 사항 『동역전등목록(東域傳燈目錄)』, 『나라록(奈良錄)』 등의 기록에 따르면 원효 저술로 추정되는 4권의 책인데, 산실되어 현존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나라록』에 ‘世親攝論疏’라고 기술되어 있다. 참고문헌
- 시대 :
- 고대/남북국/통일신라
- 저작자 :
- 원효(元曉, 617∼686)
- 성격 :
- 주석서, 불교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4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훈습 바사나(vāsanā), 薰習vijnāna)을 뜻하는 ‘아뢰야식(阿賴耶識, ālaya vijñāna)’을 통해 윤회를 설명하는 대승 유식사상과 결합하면서 체계화된 이론으로 발달하였다. 『섭대승론』과 『성유식론』에서는 이 훈습을 소훈(所薰)과 능훈(能薰)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먼저 『섭대승론』에서는 소훈이 가져야 할 네 가지 조건으로 견주성(堅住...
- 유형 :
- 개념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도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금강삼매경론 金剛三昧經論사상과 정법(正法) · 상법(像法) · 말법(末法)의 삼시 사상(三時思想), 참회 사상 등이 깊이 깔려 있는 것이 이 경의 특징이다. 나아가 『능가경』 · 『섭대승론』 · 『대승기신론』과의 밀접한 관련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경전의 내용이 난해하여 주석서를 통하지 않고서는 그 내용을 이해하기...
- 시대 :
- 고대
- 유형 :
- 문헌/고서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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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라집과 현장은 어떤 인물인가진(陳), 이름은 위(褘)이다. 13세에 낙양 정토사(淨土寺)에 출가한 후, 낙양 · 장안 · 성도(成都)에서 《열반경(涅槃經)》 · 《구사론(俱舍論)》 · 《섭대승론(攝大乘論)》 등을 배웠다. 그는 한역의 경론에 만족하지 않고 산스크리트 원전을 연구하기 위해 627년에 혼자 장안을 출발하여 인도 유학을 떠났다. 6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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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수경종요 無量壽經宗要또는 자수용신(自受用身)에는 색상(色相)이 있을 수 없는 법성정토(法性淨土)라 하고, ② 『살차니건자경(薩遮尼乾子經)』이나 『화엄경』, 그리고 『섭대승론(攝大乘論)』 등에서는 이 자수용신에 장애가 없는 미묘한 색이 있고 육진(六塵)의 빼어난 경계가 다 갖추어져 있다. ③ 보불신토(報佛身土)인 이 자수용신에는...
- 시대 :
- 고대/남북국
- 저작자 :
- 원효
- 성격 :
- 해설서, 불교해설서
- 유형 :
- 문헌
- 권수/책수 :
- 1권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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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 선종랑(善宗郞), 慈藏라며 거절하였다. 이후 출가를 인정받을 수 있었다. 학문과 저술 자장의 학문 경향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가 없다. 『속고승전』에 귀국 후 신라에서 『섭대승론(攝大乘論)』과 『보살계본(菩薩戒本)』을 강의하였다는 기록이 있을 뿐이다. 현재 전하지는 않지만 자장은 『아미타경소(阿彌陀經疏)』(동역전등목록(東域...
- 시대 :
- 고대
- 유형 :
- 인물/전통 인물
- 분야 :
- 종교·철학/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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