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세기 이탈리아 리구리아의 사보나와 그 근처 제노바, 알비솔라에서 만든 주석유약을 입힌 도기.|매우 개성있고 자연스럽게 채색되었다. 17세기 제품들은 대부분 흰색 바탕에 청색으로 장식되어 있으며, 풍경·선박·동물, 때로는 인물상이 눈에 띄는 필법으로 스케치하지만 다부지게 그려져 있다. 청록색 바탕에 ...
이탈리아의 파엔차·데루타·우르비노·오르비에토·구비오·피렌체·사보나 등지가 생산의 중심지였다. 이것은 다른 나라에서도 만들었으며 이를 파이앙스나 델프트 도기라고 불렀다. 이 도기가 무어인이 지배했던 스페인에서 마욜리카 섬을 통해 이탈리아에 소개되면서 그 섬의 이름을 따서 마욜리카라고 불리게...